용산에 600m 랜드마크
admin
발행일 2007.02.16. 00:00
용산 역세권 개발사업 본격화 전망 한국철도공사가 용산 국제업무지구에 최고 600m 높이의 랜드마크 건물을 짓고, 국제업무지구와 연계되는 교통체계를 전반적으로 정비해야 한다는 의견을 첨부한 개발계획안을 서울시에 제출했다. 철도공사에서 제안한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용산 역세권 일대에 들어설 건물의 최고 높이를 100∼150m로 하되 랜드마크 건물에 대해서는 600m까지 허용해 달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 일반상업지역 가운데 일부에 대해 주택 건축을 허용하고 용적률을 구역별로 250∼750%로 하되 전체 평균을 610%로 할 수 있도록 요청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현재 서울시의 용산 역세권 지구단위계획 지침에는 이 지역 랜드마크 건물의 최고 높이를 350m 이하로 제한하고 있고, 용적률은 250~800%로 하되 평균 580%로 규정하고 있다. 철도공사도 당초 사업자 공모에서는 랜드마크의 높이를 350m 이상으로 정한 바 있다. 서울시, 타당성 여부 검토후 결정키로 철도공사 이밖에 사업자 공모를 통해 국제업무지구내에 워터프론트나 실개천을 조성하고 용산역∼한강철교 구간 철도 위쪽에 데크를 만들어 보행편의시설과 공원 등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서울시는 철도공사의 제안에 대해 관계 부서의 의견을 수렴한 후,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충분한 논의를 거쳐 타당성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의 도시기본계획 및 용산 주변 관리계획에 부합하는 범위 안에서 용산 일대가 부도심으로서 국제업무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되도록 철도공사와 협조체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하이서울뉴스 /김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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