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촌역사관 재개관
admin
발행일 2006.1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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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사적 제297호 몽촌토성 유적지에 위치한 몽촌역사관은 풍납토성과 함께 백제의 다양한 유물과 유적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이번 개관에 맞추어 삼국시대 생활사 유물들이 새로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내용은 ‘서울의 고대 역사와 문화’라는 큰 주제 아래 서울의 선사문화, 서울의 고분, 서울의 고대 성곽, 서울의 고구려문화, 서울의 백제문화, 서울의 신라문화, 고대 동아시아 문화교류 등 7개 소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백제의 초기 토성인 몽촌토성에서 발굴된 토기와 철기, 청동기, 석기 유물과 함께 한강 유역에서 발견된 선사시대 주거지와 백제의 고분군, 몽촌토성의 모형 등을 전시해 서울이 2천년 고도(古都)의 역사적 중심지임을 조명하고 있다. 몽촌역사관 주변에는 몽촌토성 유적을 따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토성벽 위 발굴 조사된 기둥자리에 복원된 목책과 토성 내에서 발굴된 백제시대 움집터를 보존한 수혈주거지 전시관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몽촌역사관은 유아원생, 유치원생은 물론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관람객들이 즐겨 찾는 역사현장학습장이다. 노후한 설비와 전시실을 개선해 한결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시민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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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서울뉴스 / 김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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