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사진전』개최

admin

발행일 2006.08.16. 00:00

수정일 2006.08.16. 00:00

조회 1,462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을지훈련이 실시된다. 을지훈련이란 군인이나 관청, 민간이 함께 적의 침략에 대비하여 모의로 전국 주요도시에서 해마다 실시하는 훈련이다.

서울특별시에서도 8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을지훈련을 실시한다. 특별히 올해는 훈련기간 중 17일(목)과 18일(금), 이틀 동안 서울광장에서 『기록사진으로 본 광복·전쟁 생활상』을 주제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안보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가기록원이 국내·외 관련기관으로부터 수집한 해방 및 6.25 전쟁의 기록사진 80여점을 전시한다.

80여점 중에는 평양시민 환영대회(1950. 10), 국군의 서울 재입성(1951. 3) 등 당시의 생생한 모습과 북한군 점령지역의 인민위원회가 직접 촬영한 경찰관 23명을 인민재판장으로 인치하는 장면, 사형언도, 집행 장면 등이 담겨있다.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6.25 전쟁의 골육상쟁과 참혹함을 남겨진 사진을 통해 봄으로써 이번 전시회는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산 교육장이 될 것이다.


하이서울뉴스 / 이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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