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권역 도로체계 바뀐다
admin
발행일 2008.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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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교통흐름이 빨라진다 서울의 대표적 상습정체 지역인 양재IC 주변 교통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서울시는 송파신도시 초입인 강남 자곡동과 과천 문원동을 연결하는 폭 4차로 길이 12.17km의 ‘과천~송파 간 도로’를 2014년까지 건설한다. 또, 양재대로 교차로에는 지하차도를 설치해 강남순환도로 개통에도 대비할 계획이다. 이는 송파신도시 등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비한 것으로, 서울 남부지역 도로망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도로망을 격자형으로 정비하는 서울 남부지역 도로망체계 정비계획은 대모산으로 단절된 헌릉로와 삼성로를 연결하는 폭 4차로 연장 3.65km의 ‘대모산터널 건설사업’을 비롯, 염곡교차로 등 양재대로상의 정체 교차로에 지하차도를 설치하는 ‘양재대로 입체화사업’을 포함한다.
서울 남부지역 도로망 격자형으로 정비
게다가 송파신도시 등 서울 남부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8개소 1천9백만㎡에 이르는 개발사업·강남순환도로 등 6건의 도로사업이 완료되면, 양재IC 일대의 총 교통량은 하루 27만대에서 39만대로 약 44%(12만대)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서울시는 양재IC로 집중되는 불합리한 도로망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도로망을 격자형으로 정비하기로 했다. 도로망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양재대로의 통행속도가 24㎞/h정도로 빨라지고 교차로 대기시간도 개선될 뿐 아니라 강남지역으로 몰리는 교통을 분산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강남순환도로 남부간선구간과(시흥~수서IC) 제2,3경인고속도로가 연결되어 인천국제공항, 항만, 송도신도시지역과 강남지역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도시고속도로가 건설됨으로써 신공항 접근성이 개선되는 등 서울 강남지역의 교통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울시는 도로개설에 따른 환경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부분의 구간을 지하도로로 건설하고 부대시설을 최소화하는 등 도로설계에 친환경적 설계기법을 도입한다. 또한 헌릉로와 삼성로를 연결하는 대모산터널 건설로 인해 예상되는 삼성로의 교통체증 최소화를 위해 양재대로 접속부에 평면교차로를 설치하고, 양재대로상에 동서 방향으로 지하차도를 설치해 강남지역에 미치는 교통영향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문의 ☎ 3707-8531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도로계획담당관) 하이서울뉴스/이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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