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미술 재능 뛰어난 청소년 '예술영재 교육' 지원…300명 모집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6.03.16. 15:30

서울 예술영재 교육은 서울시가 2008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취약계층 예술교육 지원 사업’으로, 예술적 잠재력이 있는 청소년이 미래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시의 대표 ‘약자와의 동행’ 정책이다.
교육은 각 분야 전문기관에서 학생 선발부터 커리큘럼 운영까지 전 과정을 맡아 진행한다. 음악교육은 ▴건국대(110명)와 ▴숙명여대(70명) 음악영재교육원에서, 미술교육은 ▴한양대 미술영재교육원(120명)에서 담당한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120% 미만 가정의 예술적 재능이 뛰어난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청소년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국내외 전문 교수진의 지도아래 이론과 실기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비는 전액 서울시가 지원한다. 지원자 중 다자녀, 기초생활수급권자, 한부모·다문화·장애 가정 아동은 동점 시 우선 선발된다.

음악교육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건국대·숙명여대 교육원 누리집과 우편을 통해 원서를 접수한다.
건국대는 초등학교 3학년~고등학교 1학년 예술영재 중 전공(피아노, 관현악, 작곡, 성악, 국악 등)을 정한 ‘일반영재’와 전공 탐색 단계인 ‘미래영재’로 구분해 수준별 맞춤 교육을 제공한다. 숙명여대는 초등학교 1~6학년, 중학생을 대상으로 ‘일반영재’와 전공 탐색과정을 통해 잠재력을 발굴하는 ‘창의영재’로 구분해 학생을 선발한다.

서울시는 “서울 예술영재 교육은 단순한 기능 교육을 넘어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든든한 날개가 되어 왔다”며 “내실 있는 관리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이자 전문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 예술영재교육
※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20% : (4인가족) 779만 4,000원 | (3인가족) 643만 1,000원
○ 지원내용 : 국내외 전문 교수진의 이론·실기 교육비용 전액
○ 모집기간 : 음악 3.16 ~ 3.31 / 미술 3.12 ~ 3.25
○ 교육기관
- 음악교육 : 건국대 110명 , 숙명여대 70명 / 미술교육 : 한양대 120명
○ 문의 및 모집요강
- 한양대 미술영재교육원 : 02-2220-2609 ☞누리집
- 건국대 음악영재 교육원 : 02-456-8434 ☞누리집
- 숙명여대 음악영재 교육원 : 02-710-9802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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