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3월20일까지 6천주 식재
봄날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 운전자들의 시야가 보다 편안해질 전망이다.
서울시설공단은 자동차 전용도로의 봄철 나무심기를 예년보다 보름 앞당긴 20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설공단은 이달 초부터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등에 왕벚나무, 이팝나무, 장미 등 6천주의 나무심기를 하였다.
이와 관련 시설공단 관계자는 “나무 심기는 봄철과 가을철 즉 잎이 피기전이나 떨어지고 난 후 수분이동이 중단되는 시기가 적당한데 특히 봄에는 땅이 녹은 후 일찍 심을수록 몸살을 적게 해 생존율이 높다” 며 “식재 완료시기가 종전에는 4월5일이었는데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올해는 10일 정도 꽃이 빨리 핀다는 기상청예보에 따라 식재완료시기를 앞당기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지난 2005년부터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등에 ‘꽃피는 가로수길 조성’을 실시, 올림픽대로는 왕벚나무 꽃길, 강변북로는 이팝나부길, 동부간선도로는 장미벨트길 등 녹지대 특성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 서울시설공단 도로환경관리센터 ☎ 02-2290-6492)
|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