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가족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우리 가족의 라디오'
발행일 2020.10.28. 17:23
서울생활사박물관에서는 가족 모두가 공감할 만한 흥미로운 전시인 '1978, 우리 가족의 라디오'가 11월 15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과거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이었던 단지에 작년에 세워진 서울생활사박물관은 서울 시민의 기억과 감성을 담고 있는 박물관이다. 이번 전시는 1927년 시작된 한국의 라디오 방송 역사와 함께 근현대사의 시민들의 생활과 문화를 엿볼 수 있다. 시대별 라디오 방송을 체험할 수 있고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포토존이 있어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 더없이 좋은 곳이다. 라디오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라디오를 경험한 세대에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전시를 다 함께 즐겨보면 어떨까?
■ 서울생활사박물관
○ 위치 : 서울 노원구 동일로 174길
○ 운영시간 : 사전예약 혹은 일 3회 시간별 입장 가능
○ 위치 : 서울 노원구 동일로 174길
○ 운영시간 : 사전예약 혹은 일 3회 시간별 입장 가능
(1회 - 10시~12시, 2회 - 13시~15시, 3회 -16시~18시)
○ 교통편 : 6, 7호선 태릉입구역 5번 또는 6번 출구 이용, 도보 3분
○ 홈페이지 : https://museum.seoul.go.kr/sulm/index.do
○ 문의 : 02-3399-2900
○ 교통편 : 6, 7호선 태릉입구역 5번 또는 6번 출구 이용, 도보 3분
○ 홈페이지 : https://museum.seoul.go.kr/sulm/index.do
○ 문의 : 02-3399-2900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하며 즐기기 좋은 서울생활사박물관 기획전시 ©변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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