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울마리나, 개나리꽃 보며 힘내세요!

시민기자 오도연

발행일 2020.03.30. 16:52

수정일 2020.03.30. 16:52

조회 140

어김없이 봄이 왔다. 서울 한강은 봄이 오면 노란 개나리와 강물, 그리고 파란 하늘이 어우러져 시민들의 좋은 휴식처가 된다. 아직 바람이 차갑지만 여의도 국회의사당 뒤편 서울마리나 주변에 개나리들이 무리지어 노란 꽃잎을 흔들며 봄이 왔다고 외치는 듯 하다.

푸른 강과 하늘, 수목이 조화로운 한강 여의도지구 서울마리나
푸른 강과 하늘, 수목이 조화로운 한강 여의도지구 서울마리나  2020. 03. 28. ©오도연

요트 계류장인 서울마리나 인근에 개나리꽃이 활짝 피었다.
요트 계류장인 서울마리나 인근에 개나리꽃이 활짝 피었다. 2020. 03. 28. ©오도연
도심 속에서 누릴 수 있는 한강과 요트, 봄꽃의 여유로운 풍경
도심 속에서 누릴 수 있는 한강과 요트, 봄꽃의 여유로운 풍경 2020. 03. 28. ©오도연
한강 여의도지구 서울마리나에 정박한 요트들
한강 여의도지구 서울마리나에 정박한 요트들 2020. 03. 28. ©오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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