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고요한 도심 속 공간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시민기자 이용재

발행일 2020.02.03. 14:00

수정일 2020.02.03. 14:00

조회 81

400여 년 동안 '서소문 밖 네거리 처형지'로 사용되었던 장소가 지난해 여름, 추모와 전시를 위한 공간인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으로 재탄생했다. 지상은 역사공원으로 조성되어 있고 지하 1층부터 지하 4층까지는 역사박물관이 위치해 있다. 더불어 이곳은 서울시 건축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건축물로서 미학적으로도 가치있는 공간이다.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의 모습을 담았다 ©이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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