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붉게 물든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시민기자 이재몽

발행일 2020.01.17. 10:27

수정일 2020.01.17. 10:27

조회 265

지난해 6월에 개관한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은 염천교 수제화 거리 건너편에 자리잡고 있다. 이곳은 서소문 밖 사거리가 지닌 시대의 기억과 역사적 가치를 소중히 지키며 '역사 유적지' 고유의 특성을 최대한 시각적으로 구현해 지역의 역사성을 한 눈에 돌아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곳이다. 박물관은 상설전시관, 기획전시실, 콘솔레이션 홀, 하늘광장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붉은 벽돌이 눈길을 끄는 하늘광장은 지하 3층에서 지상의 공원까지 뚫려 있는 구조로, 땅과 하늘이 소통하는 서대문 밖 사거리 순교성지의 공간 개념을 가장 잘 드러낸 장소이다.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배형경 작가 작품 '암시'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배형경 작가 작품 '암시' ⓒ이재몽  

하늘광장에 위치한 정현 작가 작품 '서 있는 사람들'

하늘광장에 위치한 정현 작가 작품 '서 있는 사람들' ⓒ이재몽  

정현 작가의 '서 있는 사람들'

정현 작가의 '서 있는 사람들' ⓒ이재몽  

이경순 작가의 '빛의 광장'

이경순 작가의 '빛의 광장' ⓒ이재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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