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상서로운 눈과 함께 맞이한 새해 풍경
발행일 2020.01.09. 12:53
2020년 경자년, 1월 1일 새해를 맞이하여 해돋이를 보려고 아차산 해맞이 광장을 찾아갔다. 정상에 오르니 취재진들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을 직접 만나는 행운도 있었다. 해마다 한 해의 의인들과 산행을 한다고 들었는데 이번에는 아차산을 오른 것이다.
용마산 5보루 행사장으로 발길을 옮겼다. 새해의 첫 아침을 축하하듯 상서로운 눈 '서설'도 적당히 내려주었다.
용마산 5보루에서 새해맞이 소원 쪽지 남기기 ©이영남
상서로운 눈, '서설'이 조금 내렸다. 반가운 마음에 글귀를 적어보았다. ©이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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