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꿈 같은 밤 '서울 라이트'와 함께
발행일 2020.01.02. 10:55
'서울 해몽'(SEOUL HAEMONG)이라는 주제로 제 1회 '서울라이트'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고 있다. ‘서울 해몽’은 DDP의 패널에 화려한 빛과 영상, 그리고 음악이 결합되어 220m의 곡면에 프로젝터를 쏘아 시각화한다. 서울과 동대문의 역사 그리고 과거, 현재, 미래를 표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20년 1월 3일까지 하루 4차례 (19시~22시, 정각), 각 16분 동안 화려한 쇼를 이어간다.
DDP 건물 외벽에 쏘아진 '서울라이트' 글자 ©박재훈
가족, 연인 단위로 구경하러 모여든 시민들 ©박재훈
시민들이 직접 찍은 사진 데이터를 수집해, 이를 AI(인공지능) 기술로 해석·재조합하여 빛과 영상으로 표현했다고 한다 ©박재훈
울렁이듯 움직이는 영상들, 마치 우주에 온 것 같은 기분이다 ©박재훈
영상과 함께 우리 전통 음악인 아리랑이 흘러나온다. ©박재훈
○ 촬영장소: 서울 중구 을지로 281 동대문디자인플라자
○ 촬영날짜: 2019년 12월 22일
○ 사진설명: 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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