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누구나 읽고 쓰는 곳, 노들서가

시민기자 이재몽

발행일 2019.10.24. 16:02

수정일 2019.10.24. 16:02

조회 142


Ⓒ이재몽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글쓰고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  한줄, 한장의 평범한 글이 모여 책이 됩니다.



Ⓒ이재몽




Ⓒ이재몽


노들 서가에는 어른과 아이들을 위한 신선한 그림책도  많이 있습니다.

#노들섬 #노들서가 #한강 #책방 #집필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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