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일자리 찾기, 서울시가 나선다
admin
발행일 2007.03.27. 00:00
최저 84만원에서 최대 120만원까지 임금 차등지급 여성들의 취업전선에 먹구름이 걷히고 있다. 2004년부터 진행된 ‘여성일자리 갖기 지원프로젝트’는 여성들에게 직업교육은 물론 현장체험과 일자리까지 연결해 주는 프로그램. 그만큼 성공률도 높은 편. 2006년도에는 참여자 1,127명 중 934명이 근무를 완료했고, 근무완료자 중 694명(74.3%)이 취업에 성공하였다. 특히 올해는 고정임금제에서 능력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방식으로 바뀌어 개인에 맞는 질 좋은 일자리 연계가 가능해졌다. 실제 취업시 임금 증가율은 약 20%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2006년도 수치를 분석한 것으로 2007년 실제 취업시 임금은 약 100만원에서 150만원 사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부터 취업기간 유연화, 파트타임 근무도 가능해져 전일근무 등 여성 취업에 걸림돌이었던 제약도 대폭 개선된다. 뿐만 아니라 이전까지는 없었던 파트타임 근무도 포함시켜 가사사정 또는 직업특성상 전일근무가 불가능한 여성들에게도 사업 참여의 기회가 주어진다. 취업지원 대상은 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서울시와 수도권 및 타 지역 직업교육기관을 수료한 여성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주요 직무분야는 정보화(전산사무보조, 전산세무회계 등), 교육(방과후 교사 등), 복지/의료(케어복지사 등), 외식업체(조리 등), 건강(미용 등), 문화(문화체험사 등), 플라워디자인, 패션디자인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여성은 서울시의 동부여성플라자와 4개 여성발전센터 및 14개 여성인력개발센터 등 19개 직업교육기관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구인을 희망하는 민간기업체,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등은 8월 31일까지 가까운 직업교육기관으로 업무분야별 필요인원을 신청하면 관련 지원자를 받을 수 있다. 목표인원은 900명으로 인원이 마감되는 경우 프로젝트는 시행기간과 상관없이 조기 종료된다. 따라서 시 관계자는 “관련 업체와 참가 희망자의 조기 신청이 요구된다.”고 전했다. 프로젝트 참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 서울여성 홈페이지 http://women.seoul.go.kr, 여성교육포탈 홈페이지 www.swedu.or.kr, 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 www.vocation.or.kr 등을 참고하면 된다.
※ 서울여성 : http://women.seoul.go.kr | ||||
하이서울뉴스 /조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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