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소외계층

admin

발행일 2007.02.08. 00:00

수정일 2007.02.08. 00:00

조회 873


소방방재본부, 동자동 일대 쌀, 연탄, 119 안전꾸러미 기증

외로운 사람은 더 외롭게 느껴지는 명절.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는 훈훈한 이야기가 들려온다. 서울특별시소방방재본부는 9일, 설을 앞두고 소외계층에게 안전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동자동 일대 쪽방지역 269세대에 쌀, 연탄 등 생필품을 비롯,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119 안전꾸러미를 기증한다.

안전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홀로계신어르신 및 중증 장애인, 기초수급생활보호자 등이 그 대상으로, 안전복지 서비스를 지향하는 U-119정신을 높이고, 안전한 명절보내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추진됐다.

소방방재본부는 소방관련 단체인 사단법인 한국 소방기술사회와 합동으로 용산소방서 관할 지역 내 동자동 쪽방지역 50개동 중 가장 취약한 10개동 296세대를 선정해 119대원들이 의료봉사활동을 하며 방문한다. 이와 더불어 생필품 및 안전꾸러미를 전달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 부착할 계획이다.

문의 3706-1751 (서울시 소방방재본부 구조구급과)


하이서울뉴스/이지현
매일 아침을 여는 서울 소식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 신청 카카오톡 채널 구독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