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인터넷교실
GIS 무료교육

내손안에서울

발행일 2004.03.16. 00:00

수정일 2004.03.16. 00:00

조회 3,089


GIS 프로그램 이용과정 등 인터넷으로 무료수강


최근 들어 지리정보시스템인 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서비스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단순 지도정보 위주에서 인공위성을 통해 이동 중인 차량이나 고객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등 생활 주변에 두루 적용될 정도로 일반화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4월 1일부터 지리정보시스템에 대한 교육을 시민인터넷교실을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
서울시는 이미 교통, 응급구조 분야를 비롯, 상·하수, 교량 및 각종 시설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지리정보시스템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 지리정보 시스템은 도로 및 도시계획, 택지개발 등의 설계와 환경·재해·물류 등 공공분야는 물론 교통지도, 관광지도 제작, 시대별 각종 생태, 도시변천과정의 학술적 연구자료 등 민간분야에서도 그 활용분야가 매우 높다. 중국, 베트남 등에서 직접 와서 배워갈 정도로 우수성이 입증되었다.

수강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시민은 서울시 시민인터넷교실http://cyberedu.seoul.go.kr에 접속, 간단한 회원가입절차를 거치면 누구나 즉시 수강이 가능하다.
이번에 제공되는 강좌는 GIS 일반 및 프로그램 이용과정 등 14개 과목으로 GIS 전반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활용, 더 나아가 전문적인 프로그램 사용법까지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일반과정은 GIS 개념과 활용, 서울시 GIS 구축 및 활용사례, 지리정보 검수관리, GIS 신기술, 수치지도의 이해, 원격탐사개론 등으로 이루어진다.
또 GIS Tool 과정에서는 GEQ DB 구축 및 운영, arc SDE 데이터 서버운영, 소프트웨어 등을 교육한다.

홈페이지만들기, 정보검색 등 22개 과정 갖춘 ‘시민인터넷교실’

한편 서울시는 2002년 5월부터 컴퓨터기초에서 홈페이지 제작에 이르기까지 총 22개 과목을 수강할 수 있는 ON-LINE ‘시민인터넷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시간에 쫓기는 직장인, 주부 등 모든 서울시민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이버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데, 모든 과정이 무료다.
인터넷교실은 특히 장애인을 위한 홈페이지를 따로 개설해 자칫 정보에서 소외되기 쉬운 시각장애인이나 청각장애인들이 좀더 편리하게 정보에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 엑셀, 홈페이지만들기 등 컴퓨터 활용교육이나 인터넷정보검색사 등의 자격증 과정도 마련해 시민들이 손쉽게 정보화자격을 취득해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이서울뉴스 / 이현정

매일 아침을 여는 서울 소식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 신청 카카오톡 채널 구독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