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 함께 무료 성격검사 받으세요~
내손안에서울
발행일 2005.04.27. 00:00
■ 초등학생 이상 아동과 학부모
대상.. 인터넷, 전화로 예약 이럴 때는 서울시 아동복지센터에서 무료로 진행하는 각종 심리검사가 요긴하다. 이 검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받을 수 있는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학습에 대한 흥미 분야를 진단하는 등 객관적인 자료로 활용돼 자녀학습능력과 정서 향상에 도움이 된다. 지능검사는 만 3세 이상 어린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학습방법 진단 검사는 초등학교 1~2학년까지이며, 성격검사나 흥미검사,
MMTIC 검사는 초등학교 3학년 이상 가능하다.
한편, 가족이 함께 받는 심리검사는 2004.1.1 ~ 2005.3.31까지 학습방법 진단검사 1천395명, 인성 · 흥미 검사 190명, 적성검사 541명 등 총 4천640명이 검사를 받았다. 심리검사를 신청하려면 아동복지센터 인터넷 홈페이지(http://child.seoul.go.kr)나 전화(3412-4033~4)로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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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서울뉴스 / 차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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