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 버스전용 중앙차로 늘린다
내손안에서울
발행일 2003.10.09. 00:00
![]() □ 도봉·미아로와 강남로 설계중, 향후 확대시행 방안 검토 내년 서울시내 주요도로 2곳에 버스전용차로가 추가로 설치된다. 서울시는 현재 하정로와 천호대로에서 운영하고 있는 버스중앙차로제를 대폭 확대하기로 하고, 앞으로 노선개편과 함께 점차 버스중앙차로제를 확대해 나가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새로 버스중앙차로가 설치될 구간은 도봉·미아로의 도봉로 시계∼미아로∼혜화동 교차로 14㎞ 구간과 강남대로의 신사역 교차로∼헌릉로 내곡I.C 9.3㎞ 구간 등 2곳. 이곳은 현재 중앙차로제 실시를 위한 설계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중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울시는 버스중앙전용차로제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교차로에서 좌회전을 금지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도봉·미아로의 경우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감안해 좌회전을 최대한 허용하기로 했다. 현재 중앙차로제가 시행되는 곳은 96년부터 설치된 천호대로 4.5km구간과 지난 7월부터 실시한 신설동로터리~답신리 구간인 하정로 3.1km로 모두 2곳이다. □ 시행전 평균 속도
16~18km/h → 시행후 약 30km/h 향상 기대
서울시는 내년 상반기에 실시되는 도봉·미아로와 강남로 역시 현재의 16~18km/h 가량의 속도가 중앙차로제를 실시할 경우엔 약 30km/h 가량의 속도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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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서울뉴스 / 차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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