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간선도로 넓어진다…성수방면 3차로 30일 개통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0.12.24 14:40

수정일 2020.12.2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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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간선도로 성수방면 3차로가 30일 0시부터 완전 개통된다. 이미지는 도봉지하차도 유입부
동부간선도로 성수방면 3차로가 30일 0시부터 완전 개통된다. 이미지는 도봉지하차도 유입부

동부간선도로(월계1교~의정부 시계, 6.85㎞ 구간) 성수방면 3차로가 30일 0시부터 완전 개통된다.

이 구간은 도봉지하차도(연장 2.99km·3차로)와 초안산지하차도(연장 402m·3차로), 상도지하차도(연장 190m·2차로), 장암지하차도(연장 400m·1차로)와 연결된다. 앞서 동부간선도로 의정부 시계∼상계교 이전 구간은 지난해 말 양방향 6차로로 공사를 완료해 운행되고 있다.

동부간선도로는 출퇴근 시간대마다 상습 교통정체구간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번 성수방면 3차로 개통으로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도봉지하차도 내부
도봉지하차도 내부

신설된 도봉지하차도는 성수방면으로 상계교 이전 본선에서 진입하여 초안산 앞까지 총연장 약 3km, 편도 3차로로 이어져 기존 상계교, 창동교, 녹천교에서 동부간선도로 성수방면 진입로가 변경된다.

상계교에서 동부간선도로 성수방면를 이용하던 운전자는 자운고등학교 앞에서 동부간선도로 성수방면 진입로를 이용하면 된다.
교통전환에 따른 진출입 및 폐쇄현황
교통전환에 따른 진출입 및 폐쇄현황

또, 창동교 및 녹천교를 통해 동부간선도로 성수방면을 이용하던 운전자는 마들로를 통해 초안산(창동주공 17단지) 앞에서 진입로를 이용하면 동부간선도로 성수방면으로 진입할 수 있다.

시는 교통전환에 따른 혼선 및 교통정체 최소화를 위하여 2021년 5월까지 기존 창동교~녹천교 1개차로를 계속 운영할 계획이며, 교통전환에 따른 모니터링 및 전후 교통상황을 비교해 개선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동부간선도로(의정부 시계~월계1교) 위치도
동부간선도로(의정부 시계~월계1교) 위치도

홈페이지 : 서울시교통정보시스템
문의 : 다산콜센터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