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당신의 미소가 서울을 대표합니다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6.01.15 16:30

수정일 2016.01.15 16:36

조회 243

길을 가는데 외국인 관광객이 휴대폰을 잃어버렸다고 도움을 요청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실제로 이런 도움을 요청받은 관광안내소 도우미 직원의 대응은 놀라웠습니다.

직원은 관광객에게서 그날 구매한 영수증을 모두 건네받은 다음 관광객이 들렀던 가게, 식당, 택시 등에 일일이 전화를 걸어 휴대폰 분실 여부를 알렸습니다.

그리고 2시간 후 한 택시 기사로부터 휴대폰을 갖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고, 관광객은 휴대폰을 무사히 찾을 수 있었습니다.

서울시 관광협회에서 실제 외국인 관광객 사례를 바탕으로 이를 재현한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눈에 비친 '서울의 미소'를 알리기 위함인데요.

홍보 영상에는 안내 직원 사례 외에도 한정식 식당 주인이 외국인 관광객 고객의 입맛에 맞도록 직접 고기를 구워준 사례도 포함됐습니다.

"제 사소한 행동이 서울에 대한 이미지를 좋게 해준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안내 직원의 말처럼 서울시민 한명 한명의 사소한 말과 행동이 서울을 대표합니다.

우리의 미소가 서울의 미소입니다. 

매일 아침을 여는 서울 소식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 신청 내가 놓친 서울 소식이 있다면? - 뉴스레터 지난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