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함께 ‘서울관광 지금 이때다!’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5.08.28 11:29

수정일 2015.08.28 17:56

조회 639

피치항공 이벤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로 어려워진 관광 시장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서울시가 중국 관광객에 이어 일본 관광객 유치에도 나섭니다.

서울시는 일본의 저가항공사인 ‘피치 항공’과 함께 8월말까지 2명이상 서울 항공권을 예약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15명에게 1장의 무료 항공권을 더 주는 ‘1+1 항공권’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메르스와 환율 등 외부 요인으로 감소한 일본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서울 재방문을 높이기 위해, 저렴하고 간편하게 서울을 방문할 수 있도록 일본의 인기 있는 저가항공사와 손잡고 관광객 유치에 나선 것입니다.

또한, 당장 예약을 하지 않더라도 서울의 축제·행사 정보를 서울시 공식 관광 웹사이트(VisitSeoul.net)에서 확인하고 트위터를 통해 공유하면 저렴하게 서울을 올 수 있는 항공권 구매 쿠폰도 제공합니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하이서울 페스티벌과 서울세계불꽃축제, 서울빛초롱축제 등 행사와 한양도성, 서울 그레뱅 뮤지엄 등 관광코스도 피치항공과 함께 홍보에 나설 예정입니다.

김재용 서울시 관광사업과장은 “새로운 매력과 저렴한 가격으로 일본 관광객들이 지속적으로 서울을 찾을 수 있도록 현지 여행업계 등 글로벌 민간기업과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