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래도 우리는 환자 곁에…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5.06.11. 11:21

수정일 2015.06.11. 14:38

조회 4,607

서울시립의료원에서 메르스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님 모습입니다.

전신보호복을 입고 10여분이면 지나면 온 몸은 땀범벅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환자 곁을 떠날 수 없습니다.

그 뿐만 아닙니다.

우리 사회 곳곳에서 메르스와 고군분투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환자와 의료진, 메르스를 잡기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오늘 응원의 힘을 보내주세요~

우리는 이겨낼 수 있습니다.

서울의료원 간호사 모습

서울의료원 간호사 모습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식당게시판에 있는 글ⓒ연합뉴스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식당게시판에 있는 글

지하철역 방역 작업 중인 보건소 직원ⓒ연합뉴스

지하철역 방역 작업 중인 보건소 직원

시민청 소독 작업

시민청 소독 작업

메르스 지원 관련 물품 전달

메르스 지원 관련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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