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간선도로 10.33km 지하화…2020년 완공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5.03.11 16:54

수정일 2015.03.1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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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양평유수지 인근 예상도, 영등포구 양평유수지 인근 현재 모습

영등포구 양평유수지 인근 예상도, 영등포구 양평유수지 인근 현재 모습

서울 서부간선도로 성산대교 남단(영등포구 양평동)~서해안고속도로 금천IC(금천구 독산동)까지 총 10.33km의 지하화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서울시가 서부간선지하도로 민간투자사업 시행자로 서서울고속도로(주)를 결정하고, 3월 11일에 실시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서부간선 지하화 구간은 성산대교 남단부터 서해안고속도로와 연결되는 금천 IC까지 왕복 4차로, 연장 10.33km의 터널로 건설될 예정입니다.

구로1동 우성A 인근 예상도, 구로1동 우성A 인근 현재 모습

구로1동 우성A 인근 예상도, 구로1동 우성A 인근 현재 모습

광명대교 인근 예상도, 광명대교 인근 현재모습

광명대교 인근 예상도, 광명대교 인근 현재모습

서부간선지하도로는 서울시 내·외곽간 고속 간선기능을 제공하고 서울시 서남부권 지역의 주요 도로축인 서부간선도로의 상습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8월 공사를 착공해 2020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서부간선지하도로가 완공되면 하루 5만대 정도의 차량이 지하로 분산, 지상도로의 차량정체가 해소되는 것은 물론 지상도로 공간이 친환경공간으로 바뀌면서 서부간선도로 주변의 금천, 구로, 영등포 지역 일대의 생활환경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문의 : 도시안전본부 도로계획과 02-2133-8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