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 입장문] 특정 정당의 일방적 주장만 대변한 한겨레 사설에 유감을 표합니다
서울시 언론담당관
발행일 2026.10.19. 10:36
<서울시 ‘한강버스 뇌물’의혹 철저히 수사해야>라는 오늘(10.19)자 한겨레신문 사설은 책임 있는 언론으로서의 자세를 의심케 합니다. 사설의 내용은 민주당의 논평과 판박이입니다. 서울시는 해당 의혹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 자료를 제공했지만 해당 사설은 그 내용조차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사설은 ‘서울시가 수사를 피하려고 감사원 감사를 택했고, 형식적 청구로 각하를 유도’했다고 썼습니다. 만일 그랬다면 해당 기업명과 ‘부당 계약’이라는 내용까지 특정해 이재명 정부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할 리가 있겠습니까. 감사가 시작되면 서울시의 자체조사 자료도 당연히 감사원에 제공될 예정이었습니다. ‘브로커’가 받은 돈이 해당 공직자에게 넘어갔다는 주장이 사실인지 여부는 서울시 자체조사로는 밝힐 방법이 없기 때문에 계좌추적권이 있는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한 것이고, 진실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감사청구서에 실명을 거명할 수는 없었던 것입니다.
감사청구가 각하 됐지만 감사원이 관련 사안에 대한 포괄적 감사를 진행하고 있었기에 올해 3월 감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렸고, 4월말부터 6월초까지는 지방선거로 시장 직무가 정지된 상태였습니다. 선거 후인 7월부터 방문조사, 관련자 면담, 유선통화, 자료 확보 등 수십회 자체조사가 최근까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이미 충분히 설명했지만 한겨레신문 사설은 ‘1년이 넘도록 별다른 조처를 하지 않았다’는 허위사실을 주장했습니다. 더구나 '뇌물비리' '은폐' 등의 단정적 용어로 엄청난 비리가 벌어지고 있는 것처럼 호도했습니다. 서울시는 철저한 사실 검증에 기반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를 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6년 10월 19일
서울특별시 대변인 호준석
사설은 ‘서울시가 수사를 피하려고 감사원 감사를 택했고, 형식적 청구로 각하를 유도’했다고 썼습니다. 만일 그랬다면 해당 기업명과 ‘부당 계약’이라는 내용까지 특정해 이재명 정부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할 리가 있겠습니까. 감사가 시작되면 서울시의 자체조사 자료도 당연히 감사원에 제공될 예정이었습니다. ‘브로커’가 받은 돈이 해당 공직자에게 넘어갔다는 주장이 사실인지 여부는 서울시 자체조사로는 밝힐 방법이 없기 때문에 계좌추적권이 있는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한 것이고, 진실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감사청구서에 실명을 거명할 수는 없었던 것입니다.
감사청구가 각하 됐지만 감사원이 관련 사안에 대한 포괄적 감사를 진행하고 있었기에 올해 3월 감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렸고, 4월말부터 6월초까지는 지방선거로 시장 직무가 정지된 상태였습니다. 선거 후인 7월부터 방문조사, 관련자 면담, 유선통화, 자료 확보 등 수십회 자체조사가 최근까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이미 충분히 설명했지만 한겨레신문 사설은 ‘1년이 넘도록 별다른 조처를 하지 않았다’는 허위사실을 주장했습니다. 더구나 '뇌물비리' '은폐' 등의 단정적 용어로 엄청난 비리가 벌어지고 있는 것처럼 호도했습니다. 서울시는 철저한 사실 검증에 기반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를 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6년 10월 19일
서울특별시 대변인 호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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