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도 식지 않는 더위, 도시를 식히는 시원한 해법은?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6.08.06. 15:05


최근 기후변화와 도시열섬 현상이 겹치면서 열대야 발생일수가 늘어나고,
밤에도 더위가 쉽게 식지 않는 날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바로 지난해(2025년) 서울의 여름철 열대야 일수는 46일로, 관측 이래 가장 많았는데요.
️낮에는 아스팔트와 건물이 태양열을 흡수하고
밤에는 흡수한 열을 천천히 방출하며
자동차, 건물, 에어컨 실외기에서 발생하는 열까지 더해져
서울 도심의 온도는 쉽게 내려가지 않습니다.
서울시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요?

여름철 하루 종일 내리쬐는 강한 햇빛은
건물 옥상을 뜨겁게 달구고 실내까지 후끈하게 만듭니다.
서울시는 햇빛을 반사하는 특수 차열페인트를 옥상에 칠해
건물 자체의 온도를 낮추는 쿨루프 사업을 지원합니다!
| 햇빛 반사율 UP! 뜨거운 태양열이 건물에 흡수되지 않고 반사 |
옥상 표면온도 DOWN! 달궈진 옥상 표면 온도낮춰 실내 더위 해소 |
취약시설 안전 보호! 폭염에 약한 노후주택과 복지시설 우선 지원 |
노후주택부터 공공·민간 시설까지 두루 넓혀가며,
서울시는 더 길어지는 폭염과 열대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킵니다.

여름철 낮 동안 햇빛을 흡수한 도로의 열기는
밤이 되어도 쉽게 식지 않고 열대야를 부추깁니다.
서울시는 폭염·열대야가 지속되는 기간 동안
최고기온 시간대를 중심으로 살수차를 집중 투입합니다!
| 물 증발 냉각 효과 도로에 살수된 물이 증발하면서 주변 열을 흡수하여 기온 강하 유도 |
지표면 온도 저감 아스팔트 노면 온도를 즉각적으로 낮춰 도심 열섬 현상 완화 |
쾌적한 서울 밤하늘 낮의 열기가 밤까지 이어지지 않도록 원천 차단 |
폭염특보 시에는 도로 물청소를 하루 최대 6회까지 확대 추진하고 있어요!

여름철 밤거리, 에어컨 실외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막대한 인공열은 서울의 밤을 더 덥게 만드는 주범입니다.
사계절 내내 온도가 일정(약 15℃)한 땅속의 지열과
한강수 등의 온도 차를 이용한 수열을 적극적으로 보급하고 있습니다.
| 날씨 영향 없는 안정성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지열로 냉난방을 해결 |
도시 열섬 완화 효과 대형 건물에서 수열을 활용해 냉각탑을 대체하고 열섬을 완화 |
인공열 배출 제로 실외기로 인해 길거리에 직접 배출되는 열을 원천적으로 억제 |
2025년 기준 이미 513MW(지열 460MW, 수열 53MW)를 보급 완료!
2025년 1월부터 연면적 3만㎡ 이상 비주거 신축건물의
재생열 의무 설치를 제도화해 재생에너지를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에어컨은 26℃로 설정하기
✅에어컨은 선풍기·서큘레이터 함께 사용하기
✅낮 동안 창문·커튼으로 햇빛 차단하기
✅충분한 수분 섭취하기
✅에코마일리지와 함께 에너지 절약 실천하기
폭염과 열대야는 지구가 우리에게 보내는 신호입니다.
서울시는 다양한 기후환경 정책을 추진하며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서울을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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