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아름답다! ‘대현산 장미원’에서 5만 송이 장미와 함께

시민기자 김미선

발행일 2026.05.19. 09:44

수정일 2026.05.19. 18:33

조회 615

대현산 장미원은 5월에 꼭 가봐야 하는 힐링 명소다. ©김미선
대현산 장미원은 5월에 꼭 가봐야 하는 힐링 명소다. ©김미선
꽃의 여왕 장미는 더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향기로 유혹한다. 서울의 오월, 중랑장미공원과 대현산 장미원은 꼭 가봐야 하는 힐링 명소다. 특히 대현산 장미원은 사계 장미를 심어 봄에서 가을까지 형형색색 다채로운 색과 모양으로 개화한 탐스러운 장미를 언제든지 즐길 수 있다고 한다.
꽃의 여왕 장미는 더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향기로 유혹한다. ©김미선
꽃의 여왕 장미는 더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향기로 유혹한다. ©김미선
방치되었던 유휴공간이 도심 속 힐링 명소로 탈바꿈해 시민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블랙뷰티, 트위스트, 핑크퍼퓸 등 꽃내음 가득한 장미가 군락을 이뤄 한껏 시선을 끌었다. 55종 약 5만 5,000여 송이 장미는 흐드러지게 피어 낭만이 가득했다. 지난 5월 16일, 장미의 아름다움과 지역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제5회 대현산 장미원 장미축제’가 진행됐다.
  • 55종 약 5만 5천여 송이 장미는 흐드러지게 피어 낭만이 가득했다. ©김미선
    55종 약 5만 5천여 송이 장미는 흐드러지게 피어 낭만이 가득했다. ©김미선
  • 방치되었던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심 속 힐링 명소를 조성했다. ©김미선
    방치되었던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심 속 힐링 명소를 조성했다. ©김미선
  • ‘제5회 대현산 장미원 장미축제’가 진행됐다. ©김미선
    ‘제5회 대현산 장미원 장미축제’가 진행됐다. ©김미선
  • 55종 약 5만 5천여 송이 장미는 흐드러지게 피어 낭만이 가득했다. ©김미선
  • 방치되었던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심 속 힐링 명소를 조성했다. ©김미선
  • ‘제5회 대현산 장미원 장미축제’가 진행됐다. ©김미선
장미와 어우러지는 감미롭고, 아름다운 공연으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바쁜 일상 속 지친 몸과 마음은 꽃과 음악으로 힐링했다. 장미를 주제로 한 체험 부스와 플리마켓, 다양한 먹거리 부스까지 운영했다. 폭염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미세안개 분사기(쿨링포그)도 설치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 아름다운 공연으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김미선
    아름다운 공연으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김미선
  • 미세안개 분사기(쿨링포그)도 설치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김미선
    미세안개 분사기(쿨링포그)도 설치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김미선
  • 장미를 주제로 한 체험 부스와 플리마켓 등을 운영했다. ©김미선
    장미를 주제로 한 체험 부스와 플리마켓 등을 운영했다. ©김미선
  • 아름다운 공연으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김미선
  • 미세안개 분사기(쿨링포그)도 설치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김미선
  • 장미를 주제로 한 체험 부스와 플리마켓 등을 운영했다. ©김미선
내리쬐는 햇살은 장미꽃의 생명력을 한층 더 빛나게 하는 듯했다. 장미의 향연은 산책로를 걷는 것만으로도 감동이었다. 장미 아치를 지나기도 하고, 장미꽃이 가득한 산책로를 걷다가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다. 대현산 장미원은 축제가 끝난 후에도 다양한 종류의 장미꽃은 피고 지면서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 줄 것이다.
  • 장미꽃이 가득한 산책로를 걷다가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다. ©김미선
    장미꽃이 가득한 산책로를 걷다가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다. ©김미선
  • 장미의 향연은 산책로를 걷는 것만으로도 감동이었다. ©김미선
    장미의 향연은 산책로를 걷는 것만으로도 감동이었다. ©김미선
  • 산책로 옆으로 계단식으로 조성된 장미꽃이 반겨준다. ©김미선
    산책로 옆으로 계단식으로 조성된 장미꽃이 반겨준다. ©김미선
  • 다양한 색의 장미꽃을 볼 수 있어 즐거움도 배가 됐다. ©김미선
    다양한 색의 장미꽃을 볼 수 있어 즐거움도 배가 됐다. ©김미선
  • 장미꽃이 가득한 산책로를 걷다가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다. ©김미선
  • 장미의 향연은 산책로를 걷는 것만으로도 감동이었다. ©김미선
  • 산책로 옆으로 계단식으로 조성된 장미꽃이 반겨준다. ©김미선
  • 다양한 색의 장미꽃을 볼 수 있어 즐거움도 배가 됐다. ©김미선
  • 장미 아치를 지나 산책로를 걸어간다. ©김미선
    장미 아치를 지나 산책로를 걸어간다. ©김미선
  • 색색의 장미꽃이 활짝 펴 장미원은 아름다웠다. ©김미선
    색색의 장미꽃이 활짝 펴 장미원은 아름다웠다. ©김미선
  • 엄마와 아이가 장미 아치 아래를 걷는 발걸음이 가벼워보였다. ©김미선
    엄마와 아이가 장미 아치 아래를 걷는 발걸음이 가벼워보였다. ©김미선
  • 장미 아치를 지나 산책로를 걸어간다. ©김미선
  • 색색의 장미꽃이 활짝 펴 장미원은 아름다웠다. ©김미선
  • 엄마와 아이가 장미 아치 아래를 걷는 발걸음이 가벼워보였다. ©김미선
자연 친화적으로 조성된 대현산숲속책쉼터는 계절의 아름다운 변화를 느낀다. ©김미선
자연 친화적으로 조성된 대현산숲속책쉼터는 계절의 아름다운 변화를 느낀다. ©김미선

대현산 장미원 5분 거리 대현산숲속책쉼터

대현산 장미원에서 시간을 보내고, 잠시 쉬어가기 위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대현산숲속책쉼터를 방문했다. 자연 친화적으로 조성된 이곳은 계절의 아름다운 변화를 느끼며 편안한 쉼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장소다.
1층에는 프로그램실이 있고, 2층은 누구나 이용 가능한 카페쉼터와 어린이와 유아들이 이용할 수 있는 키즈쉼터로 조성됐다. 카페쉼터에는 다양한 책이 비치됐고, 앉아 쉴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이 놓여 있었다. 키즈쉼터는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책은 물론이고, 미니 텐트, 동글동글 스툴과 아동 전용 의자까지 있는 아늑한 쉼터였다.
  • 키즈쉼터는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책이 비치됐다. ©김미선
    키즈쉼터는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책이 비치됐다. ©김미선
  • 카페쉼터에는 다양한 책이 비치됐고, 앉아 쉴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이 놓여 있었다. ©김미선
    카페쉼터에는 다양한 책이 비치됐고, 앉아 쉴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이 놓여 있다. ©김미선
  • 2층에는 카페쉼터와 키즈쉼터가 조성됐다. ©김미선
    2층에는 카페쉼터와 키즈쉼터가 조성됐다. ©김미선
  • 1층에는 프로그램실이 있었다. ©김미선
    1층에는 프로그램실이 있었다. ©김미선
  • 키즈쉼터는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책이 비치됐다. ©김미선
  • 카페쉼터에는 다양한 책이 비치됐고, 앉아 쉴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이 놓여 있었다. ©김미선
  • 2층에는 카페쉼터와 키즈쉼터가 조성됐다. ©김미선
  • 1층에는 프로그램실이 있었다. ©김미선
특히 2층 테라스에서는 대현산의 자연을 그대로 만끽할 수 있었다. 인디언 텐트 안에서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자연스럽게 책과 숲에 빠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월요일은 휴관이다.
  • 2층 테라스에서 탁 트인 풍경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낸다. ©김미선
    2층 테라스에서 탁 트인 풍경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낸다. ©김미선
  • 인디언 텐트 안에서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자연스럽게 책과 숲에 빠져든다. ©김미선
    인디언 텐트 안에서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자연스럽게 책과 숲에 빠져든다. ©김미선
  • 2층 테라스에서 탁 트인 풍경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낸다. ©김미선
  • 인디언 텐트 안에서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자연스럽게 책과 숲에 빠져든다. ©김미선
싱그러운 꽃이 아름답게 물드는 서울은 은은한 장미 향의 매혹에 빠진다. 형형색색 장미꽃을 배경으로 인생의 봄날을 담을 수 있었다. 바쁜 일상 속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며 여가를 즐겼다. 장미가 활짝 핀 대현산 장미원은 오월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나들이 코스로 안성맞춤인 장소였다.

대현산 장미원

○ 위치 : 서울시 성동구 독서당로 63길 60

대현산숲속책쉼터

○ 위치 : 서울 성동구 독서당로57가길 24
○ 운영시간 : 화~일요일 10:00~20:00
○ 휴무일 : 매주 월요일

시민기자 김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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