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마음 토닥토닥…'청년마음건강' 지원 신청하세요!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6.03.30. 15:59

수정일 2026.03.3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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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오후 5시,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온라인 신청
‘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2026년 2차 모집이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된다.
‘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2026년 2차 모집이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된다.
서울시가 청년들의 아픈 마음을 보듬고, 건강한 변화와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2차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심리지원이 필요한 청년을 대상으로 과학적 진단검사 진행 후 마음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심리상담과 후속 관리를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집 인원은 2,500명으로 19~39세 서울 거주 청년이면 누구나 청년몽땅정보통에서 3월 30일 오전 10시부터 4월 2일 오후 5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선정된 참여자는 빠르면 4월 말부터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온라인 사전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확인된 마음 상태(일반군, 도움군, 잠재임상군, 임상군)에 따라 최대 6회(회당 50분) 진행된다.

2차 모집 참여자 선정 결과는 4월 3일 오후 5시 청년몽땅정보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사전검사는 간이정신진단검사(KSCL95)와 기질‧성격검사(TCI) 두 가지 검사 도구를 활용해 진행된다.

※ 간이정신진단검사(KSCL95) 주요 임상심리적 문제 증상을 포괄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검사
※ 기질·성격검사(TCI) 유전적으로 타고난 기질 및 환경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발달한 성격을 파악할 수 있는 검사

서울시 청년마음건강 지원사업 2026년 2차 모집

○ 모집대상 : 만 19세~39세 서울시 거주 청년 2,500명
○ 지원내용 : 1:1 심층 심리상담 무료제공 (최대 6회기) , 사후관리 프로그램
○ 신청기간 : 2026. 3. 30. 10:00 ~ 4. 2. 17:00
○ 신청방법 : 청년몽땅정보통 온라인 신청
○ 문의처 : 다산콜센터 02-120
고위험군 청년을 상시 발굴해 적기에 지원하는 ‘마음건강 패스트트랙’도 운영 중이다.
고위험군 청년을 상시 발굴해 적기에 지원하는 ‘마음건강 패스트트랙’도 운영 중이다.
서울시는 연 4회 정기 모집과 별개로, 고위험군 청년을 상시 발굴해 적기에 지원하는 ‘마음건강 패스트트랙’을 운영 중이다. 이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청년을 조기에 발견하여 지원 절차를 간소화하고, 상담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전용 창구다.

특히 시와 협력관계를 맺은 15개 연계 기관이 위기 청년을 발굴해 추천하면, 해당 청년은 별도의 신청 절차를 거치지 않고 ‘즉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서울가정위탁지원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새롭게 합류하며 지원의 폭을 넓혔다. 현재 서울청년기지개센터, 영플러스서울, 각 대학교 등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년 마음건강 패스트트랙 연계 대학 (10개)
건국대학교, 국민대학교, 동양미래대학교, 삼육대학교, 삼육보건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
아울러, 상담이 종료된 후에도 마음상태 진단과 개인별 목표에 따라 맞춤형 ‘밀착형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단순히 심리적 위로에 그치지 않고, 청년이 사회의 일원으로 온전히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협력 프로그램을 연결하는 ‘게이트웨이’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직업적 성취를 이루고 싶은 청년에게는 ‘청년인생설계학교’를 통해 역량 강화를 돕고, 정서·신체 건강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한 청년에게는 ‘청년맞춤 정원처방’ 등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후관리까지 완료되면 전년도에 대한 성과평가를 진행하고, 청년 개별 특성 연구를 통해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이 서울 청년정책으로 연계 역할을 하는 구조를 실증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청년들의 마음건강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의 활력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라며, “앞으로도 대학 및 전문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여,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이 언제든 도움의 손길을 뻗을 수 있는 촘촘한 ‘마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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