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공연 이후, 서울 나들이 가볼 만한 곳 모음
발행일 2026.03.24. 09:07

광화문광장에서 BTS 공연 D-1 무대 설치 작업 중인 모습 ©김경선
BTS 컴백 공연 하루 전 이미 달아오른 광화문, 서울 나들이 출발지
3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기념 무료 공연이 열리며 서울 도심 전역이 활기를 띠고 있다. 공연 당일 혼잡을 고려해 하루 전 광화문을 찾았지만, 이미 현장은 축제 분위기로 가득했다.
세종대로에는 대형 무대가 설치됐고, 광화문광장 인근 10개 미디어 플랫폼에서는 매 시간 3회씩 영상이 송출되며 거리 전체가 하나의 문화공간처럼 운영되고 있었다. 광화문은 주말 서울 나들이의 출발지로 손색 없는 장소다. 역사와 현대 문화가 어우러진 도심에서 자연스럽게 다음 코스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세종대로에는 대형 무대가 설치됐고, 광화문광장 인근 10개 미디어 플랫폼에서는 매 시간 3회씩 영상이 송출되며 거리 전체가 하나의 문화공간처럼 운영되고 있었다. 광화문은 주말 서울 나들이의 출발지로 손색 없는 장소다. 역사와 현대 문화가 어우러진 도심에서 자연스럽게 다음 코스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봄 산책과 포토존을 한 번에, 청계천 야경 코스
광화문에서 청계천 방향으로 이동하면 ‘해치’와 ‘소울프렌즈’ 아트벌룬이 설치된 포토존을 만날 수 있었다. 특히 해가 지면 청계천은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오간수교부터 버들다리까지 약 500m 구간에서는 4월 12일까지 매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야간 조명과 서치라이트 쇼가 진행된다. 낮에는 산책, 밤에는 야경을 즐길 수 있어 주말 나들이 코스로 활용하기 좋은 대표적인 서울 가볼 만한 곳이다.

청계광장에 설치된 '해치 아트벌룬' 포토존 ©김경선
실내에서 즐기는 K-문화, 서울시청 복합문화 공간
야외 활동 중 잠시 쉬어가고 싶다면 서울시청 지하 1층 ‘서울갤러리’를 추천한다. ‘더 서울 스테이 라운지’가 4월 12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다양한 K-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K-POP 공연과 퓨전국악, 포토존, 전시까지 한 공간에 구성되어 있어 날씨와 관계없이 방문하기 좋은 실내 관광 코스다.
또한 ‘K-POP 성지 도보투어’는 해설과 함께 주요 촬영지를 직접 걸어보는 프로그램으로, BTS 팬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추천할 만한 체험형 콘텐츠다.
또한 ‘K-POP 성지 도보투어’는 해설과 함께 주요 촬영지를 직접 걸어보는 프로그램으로, BTS 팬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추천할 만한 체험형 콘텐츠다.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 내부 모습 ©김경선

서울 굿즈가 진열된 서울갤러리 내부 모습 ©김경선
청계천에서 DDP까지, 밤에 더 빛나는 서울 여행 코스
청계천 산책 이후에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로 이동해보자. 디자인랩 1층에 마련된 ‘퍼플 라운지’는 보랏빛 테마의 체험 공간으로, 4월 12일까지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BTS 관련 굿즈뿐 아니라 서울 캐릭터 ‘해치’와 다양한 디자인 상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 기념품 쇼핑 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야간에는 DDP 전면에서 ‘뮤직라이트’가 운영된다. 음악과 조명이 결합된 이 공연은 밤 10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진행되며, 도심 속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야경 콘텐츠다. 광화문–청계천–DDP로 이어지는 동선은 도보와 대중교통으로 이동 가능한 서울 야경 코스로 추천할 만하다.
야간에는 DDP 전면에서 ‘뮤직라이트’가 운영된다. 음악과 조명이 결합된 이 공연은 밤 10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진행되며, 도심 속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야경 콘텐츠다. 광화문–청계천–DDP로 이어지는 동선은 도보와 대중교통으로 이동 가능한 서울 야경 코스로 추천할 만하다.

DDP '퍼플 라운지'에서 BTS 기념품 및 굿즈가 판매되고 있다. ©김경선

DDP '퍼플 라운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서울 굿즈 ©김경선
한강에서 완성하는 봄 주말 나들이, 일정 체크는 필수
서울 나들이의 마지막 코스로는 한강을 추천한다. 3월 29일에는 여의대로부터 마포대교 구간이 시민에게 개방되는 ‘쉬엄쉬엄 모닝’이 진행된다. 사전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차량이 없는 도로 위에서 걷거나 달리며 봄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다.
이어 4월 10일부터 5월 5일까지는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이 한강공원 전역에서 열린다. 여의도에서는 드론 라이트 쇼도 함께 진행되며, 뚝섬(4월 25일), 잠실(5월 5일)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주말 일정에 맞춰 방문한다면 다양한 공연과 야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봄철 서울 가볼만한곳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 봄나들이 어디로 갈지, 고민 하나가 해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이어 4월 10일부터 5월 5일까지는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이 한강공원 전역에서 열린다. 여의도에서는 드론 라이트 쇼도 함께 진행되며, 뚝섬(4월 25일), 잠실(5월 5일)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주말 일정에 맞춰 방문한다면 다양한 공연과 야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봄철 서울 가볼만한곳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 봄나들이 어디로 갈지, 고민 하나가 해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3월 29일 쉬엄쉬엄 모닝이 여의대로에서 마포대교 사이에서 열린다. © 김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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