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팩트브리핑]‘전세 매물 급감’ 통계는 동일 시점과 동일 기준으로 25개 자치구를 비교한 결과이며, 성북구의 경우 대규모 신규 입주단지를 제외해도 감소 경향은 동일합니다.
서울시 언론담당관
발행일 2026.03.06. 13:44
◆ 일부 언론에서 ‘오시장이 “1년 전 1300건이던 성북구의 전세 매물이 지금 124건으로 무려 90.6% 줄었다. 관악구는 78%, 중랑구 72%, 노원구 68% 감소하는 등 강북 지역 외곽 자치구에서 감소세가 정말 심각하다”고 말하면서 그 원인으로 정부정책을 지목한 것에 대해 팩트체크해보니, 수치는 맞지만 맥락은 달라’라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사실을 설명해 드립니다.
<「'전세 매물 90% 실종' 발칵 뒤집힌 성북구…서울시 숫자엔 '함정' 있었다(26.3.5, 아시아경제)」보도 관련>
전세 매물 감소는 성북구에 국한된 현상이 아닌, 서울 전역에서 공통적으로 관측되는 시장의 흐름으로, 투기과열지구 및 토지거래허가구역 추가지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5.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발표 이후 매물 감소 폭이 가장 크게 나타납니다.
<「'전세 매물 90% 실종' 발칵 뒤집힌 성북구…서울시 숫자엔 '함정' 있었다(26.3.5, 아시아경제)」보도 관련>
전세 매물 감소는 성북구에 국한된 현상이 아닌, 서울 전역에서 공통적으로 관측되는 시장의 흐름으로, 투기과열지구 및 토지거래허가구역 추가지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5.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발표 이후 매물 감소 폭이 가장 크게 나타납니다.

(출처: 매물 아실, 변동률 서울시 산정)
※ 아실(https://asil.kr/) 매물량 자료를 기준으로 분석 당시(‘26.2.20. 기준) 전년동월 대비 전세 매물 변동률을 비교한 결과, 성북구는 –90.6%로 감소폭이 가장 크게 나타났으며, 관악구 –78.2%, 중랑구 –72.4%, 노원구 –68.3% 등 강남3구를 제외한 22개 자치구에서 –30%를 초과하는 감소세를 보임
해당 언론은 대규모 신규 입주단지 감소를 전세 매물 급감의 요인으로 언급하고 있으나, 동일 기간 대규모 신규 입주가 없었던 중랑구, 노원구 등에서도 전세 매물 감소 폭이 크게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신규 입주단지 감소만으로 전세 매물 급감을 설명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 본 분석은 25개 자치구를 동일 시점, 동일 기준으로 비교한 결과로, 일부 자치구의 특수 사례를 부각해 해석하는 것은 오히려 통계의 객관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음
◆ ‘성북구 관계자는 “대규모 신축 아파트 입주에 따른 일시적 수급 변동을 고려하지 않고 통계를 해석해 이를 정책 실패의 근거로 삼는 것은 명백한 통계 해석의 오류”라며 “해당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만 조장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는 기사와 관련해서도 사실을 설명해 드립니다.
성북구 전세 매물은 ’25.2.20. 1,326건으로 이 중 당시 신규 입주단지인 장위자이 레디언트 전세 매물(527건)을 제외한 물량인 799건을 기준으로 ‘26.2.20. 124건과 비교하더라도 전세 매물은 84.5% 감소했습니다.
따라서 특정 단지를 제외하더라도 성북구의 감소 폭은 25개 자치구 중에서 가장 커, 전체적인 감소 경향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 전세매물량 변동률 산식 : 변동률 = (최근 매물량 - 과거 매물량) / (과거 매물량)
또한, 대규모 신축단지를 전세매물 통계에서 제외하면 기사에서 언급한 동대문구(-53.1%)·광진구(-48.0%)·관악구(-69.0%) 모두 감소해 대규모 신축단지 제외 시에도 매물 감소 경향은 동일 하게 나타납니다.
※ 동대문구는 래미안 라그란데(당시 전세 매물 728건) 및 e편 한세상답십리아르테포레(70건) 제외 시, ’25.2.20. 703건(전체 1,501건 – 798건)과’26.2.20. 330건(전체 420건 – 청량리롯데캐슬하이루체 90건) 비교 53.1% 감소,
광진구는 롯데캐슬이스트폴(378건) 제외 시, ’25.2.20. 604건(전체 982건 - 378건)과 ’26.2.20. 314건비교 48.0% 감소, 관악구는 힐스테이트관악센트씨엘(221건) 제외 시, ’25.2.20. 525건(전체 746건 – 221건)과 ‘26년 163건 비교 시 69.0% 감소
◆ 서울시는 앞으로도 정확한 데이터에 기반한 시장 분석을 통해 주택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왜곡된 통계 해석으로 인한 시장의 혼란을 방지하며 실효성 있는 주거 안정 대책을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 아실(https://asil.kr/) 매물량 자료를 기준으로 분석 당시(‘26.2.20. 기준) 전년동월 대비 전세 매물 변동률을 비교한 결과, 성북구는 –90.6%로 감소폭이 가장 크게 나타났으며, 관악구 –78.2%, 중랑구 –72.4%, 노원구 –68.3% 등 강남3구를 제외한 22개 자치구에서 –30%를 초과하는 감소세를 보임
해당 언론은 대규모 신규 입주단지 감소를 전세 매물 급감의 요인으로 언급하고 있으나, 동일 기간 대규모 신규 입주가 없었던 중랑구, 노원구 등에서도 전세 매물 감소 폭이 크게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신규 입주단지 감소만으로 전세 매물 급감을 설명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 본 분석은 25개 자치구를 동일 시점, 동일 기준으로 비교한 결과로, 일부 자치구의 특수 사례를 부각해 해석하는 것은 오히려 통계의 객관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음
◆ ‘성북구 관계자는 “대규모 신축 아파트 입주에 따른 일시적 수급 변동을 고려하지 않고 통계를 해석해 이를 정책 실패의 근거로 삼는 것은 명백한 통계 해석의 오류”라며 “해당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만 조장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는 기사와 관련해서도 사실을 설명해 드립니다.
성북구 전세 매물은 ’25.2.20. 1,326건으로 이 중 당시 신규 입주단지인 장위자이 레디언트 전세 매물(527건)을 제외한 물량인 799건을 기준으로 ‘26.2.20. 124건과 비교하더라도 전세 매물은 84.5% 감소했습니다.
따라서 특정 단지를 제외하더라도 성북구의 감소 폭은 25개 자치구 중에서 가장 커, 전체적인 감소 경향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 전세매물량 변동률 산식 : 변동률 = (최근 매물량 - 과거 매물량) / (과거 매물량)
또한, 대규모 신축단지를 전세매물 통계에서 제외하면 기사에서 언급한 동대문구(-53.1%)·광진구(-48.0%)·관악구(-69.0%) 모두 감소해 대규모 신축단지 제외 시에도 매물 감소 경향은 동일 하게 나타납니다.
※ 동대문구는 래미안 라그란데(당시 전세 매물 728건) 및 e편 한세상답십리아르테포레(70건) 제외 시, ’25.2.20. 703건(전체 1,501건 – 798건)과’26.2.20. 330건(전체 420건 – 청량리롯데캐슬하이루체 90건) 비교 53.1% 감소,
광진구는 롯데캐슬이스트폴(378건) 제외 시, ’25.2.20. 604건(전체 982건 - 378건)과 ’26.2.20. 314건비교 48.0% 감소, 관악구는 힐스테이트관악센트씨엘(221건) 제외 시, ’25.2.20. 525건(전체 746건 – 221건)과 ‘26년 163건 비교 시 69.0% 감소
◆ 서울시는 앞으로도 정확한 데이터에 기반한 시장 분석을 통해 주택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왜곡된 통계 해석으로 인한 시장의 혼란을 방지하며 실효성 있는 주거 안정 대책을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