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는 빵빵, 지갑은 두둑! 15% 할인 '땡겨요 상품권' 이렇게 쓰세요

시민기자 임윤아

발행일 2026.02.10. 15:41

수정일 2026.02.10. 15:41

조회 144

페이백 이벤트·2천원 쿠폰 등 할인 혜택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식비 부담을 덜어줄 역대급 혜택이 찾아왔다. 서울시는 지난 2월 3일부터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배달전용 서울사랑상품권'‘땡겨요 상품권’을 15% 할인된 가격에 발행했다. 이번 상품권은 강남구, 금천구, 관악구 등 서울 내 22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총 250억 원 규모가 편성되었다. 주요 혜택으로는 ▴15% 선할인 ▴5% 페이백 ▴2만 5,000원 이상 주문 시 2,000원 쿠폰 지급으로 구성되어 있다. ☞ [관련 기사] 최대 15% 할인 '서울사랑상품권'…자치구별 일정은?
15% 할인되는 땡겨요 상품권, 3가지 혜택 받기 ©서울배달+땡겨요 앱
15% 할인되는 땡겨요 상품권, 3가지 혜택 받기 ©서울배달+땡겨요 앱
기존에 '땡겨요' 앱을 즐겨 이용하던 소비자로서 이번 상품권 발행을 1월부터 기다려왔다. 발행 당일, ‘서울Pay+’ 앱을 통해 상품권 구매 메뉴에서 원하는 땡겨요 상품권을 선택하고 결제를 진행했다. 결제 수단(계좌 등)을 미리 등록해두면 단 몇 초 만에 구매가 완료돼 간편했다. 현재 10만 원권 상품권은 15% 할인된 8만 5,000원에, 구역별 최대 구매 한도인 20만 원권은 17만 원에 구매 가능하다. 구매 과정에서 상품권 발행 잔여금액 및 환불 가능 여부 등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구매 상품권의 경우, 구매일로부터 1년까지 유효하다.
서울Pay+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서울Pay+ 앱
서울Pay+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서울Pay+ 앱
배달 가능 지역 사전 검색 후 추가 구매한 타 구역 상품권 ©서울Pay+ 앱
배달 가능 지역 사전 검색 후 추가 구매한 타 구역 상품권 ©서울Pay+ 앱
땡겨요 앱에서 구역 검색으로 한눈에 배달 가능한 가게 목록을 살펴볼 수 있다. 보통 카페의 경우 2만 5,000원 이상 주문하는 경우가 드물어 즉시 2,000원 할인쿠폰 혜택은 놓칠 수 있으나, 일반 식사 메뉴를 주문할 때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가족 식사 등 주문 금액이 2만 5,000원을 넘어가는 경우 2,000원 할인쿠폰 혜택도 똑똑하게 챙겨갈 수 있다.
매장에서 자체 제공하는 ‘사장님 할인쿠폰’까지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커피 한 잔을 무료로 받는 수준의 5,000원 할인쿠폰을 함께 적용해 페이백과 더불어 한 번 더 절약할 수 있었다. 도착한 커피를 마시는 동안, 앞으로 사용하게 될 땡겨요 상품권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다만, 선착순 발행ㆍ신용카드 결제 월 100만 원 한도ㆍ5% 페이백 지급일 기준 6개월 유효기간 등을 유의해야 한다. 실시간으로 잔여 물량이 빠지는 만큼 바른 소비를 지향하는 시민이라면 지금 바로 잔여 발행량을 체크해 보는 것이 좋겠다.
사장님 할인 쿠폰 등 중복 쿠폰 적용도 가능하다. ©서울Pay+ 앱
사장님 할인 쿠폰 등 중복 쿠폰 적용도 가능하다. ©서울Pay+ 앱
'땡겨요' 앱으로 주문한 단골집 커피 ©임윤아
'땡겨요' 앱으로 주문한 단골집 커피 ©임윤아
무엇보다 이번 정책은 소비자 혜택뿐만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 보호의 의미도 크다. 땡겨요와 같은 공공배달앱은 민간 플랫폼의 높은 수수료 대신 2%의 낮은 중개 수수료를 유지하고 있는 까닭에서다. 시민들이 이 상품권을 사용할수록 지역 자영업자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경영 부담 완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15%의 할인 혜택이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역 경제를 살리고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상생의 아이콘으로 정착되기를 기대해 본다.

‘서울배달+ 땡겨요’

시민기자 임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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