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털어놓고 싶어요' 청년마음건강 모집…올해 달라지는 내용은?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6.01.26. 16:21

2026년 총 4회 모집, 1차 모집 2,500명
서울시는 청년들이 상담을 통해 정서적 회복을 이루는 데 그치지 않고, 삶의 방향을 구체화하여 이후의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1월부터 본격 가동한다.
업그레이드된 ‘2026년 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은 1월 26일 1차 2,500명을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신청 기간은 1월 26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다.
우울, 불안 등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거주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의무복무 제대 청년의 경우, 최대 3년 복무기간만큼 청년정책 참여 기간이 연장된다.

올해 ‘청년 마음건강 지원’ 달라지는 3가지
첫째, 찾아가는 마음상담소를 도입하여 청년의 시간·공간적 제약을 완화하고, 심리상담 서비스를 청년정책 접근의 초기 게이트웨이로 기능하도록 함으로써 이후 정책 연계 및 후속 지원으로 확장 가능한 구조를 마련한다. 서울 소재 대학 및 기업 등과 연계하여 진로·직장문제 등으로 고민 중인 대학생 또는 새내기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둘째, 주요 고민별 마음건강 핀셋 지원으로 참여 청년이 정서적 회복을 넘어 인생 목표 달성 및 사회진출 단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찾은 청년이 사회적 복귀 단계로 자연스럽게 이행할 수 있도록 ‘심리상담 → 자기이해 → 정책연계 → 목표달성·사회진출’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셋째, 마음건강 상담이 필요한 사회배려청년을 조기에 발굴해 지원 과정을 간소화하고 속도감 있는 지원을 펼치는 ‘마음건강 패스트트랙’의 연계 기관을 확대해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올해는 서울가정위탁지원센터 등이 추가될 예정이며, 참여 대학교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초기 청년군으로 진입하는 후기 청소년(19~24세) 중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개입을 통해 선제적 예방이 가능하도록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패스트트랙 기관이 발굴한 상담이 필요한 사회배려청년은 신청 절차 없이 ‘즉시’ 마음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정원 외 800명을 별도 정원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사업을 통해 마음건강 상담이 청년들의 정서적 회복을 이루는 데서 더 나아가, 삶의 목표를 구체화하고 그 목표를 향해 행동 준비를 갖추는 과정까지 촉진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며 “올해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청년의 일상 속으로 바짝 다가가, 정서적 회복뿐 아니라 삶의 방향 설정과 정책적 연결까지 지원하는 청년정책의 핵심 플랫폼으로서 기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년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 단,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군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3년 연장
○ 지원인원 : 연간 10,000명 내외 (연간 4회, 탄력적 지원)
○ 모집방법 : 청년몽땅정보통 온라인 접수
○ 선정방법 : 자격검증 (서울 거주, 연령)
○ 지원내용 : 1:1 심층 심리상담 (최대 6회) + 유형별 사후관리 지원
○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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