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팩트브리핑] 서울시는 수소버스 보급 및 인프라 구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언론담당관

발행일 2026.01.23. 10:35

수정일 2026.01.23. 10:35

조회 805

사실은 이렇습니다.

최근 일부 보도를 통해 “서울시의 수소버스 사업이 사실상 중단됐다”는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서울시 ‘수소버스 사업’ 주춤 (2026.1.23. 머니투데이)> 보도 관련

◆ “서울시의 수소버스 사업이 사실상 중단됐다. 올해는 민간기업 보조금을 제외한 수소버스 도입 및 충전소 구축과 관련 예산조차 편성되지 않으면서 사업 지속 여부마저 불투명해졌다”는 보도 관련

서울시는 수소버스를 2020년부터 도입하여 2025년까지 총 105대의 수소버스를 도입하였으며, 충전소 구축 시기를 감안하여 단계적으로 수소버스를 보급할 예정으로 수소버스 보급 사업을 지속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수소버스 관련 사업예산은 전년도에 수요 조사를 통해 129억 원(수소버스 37대)을 편성하였으며, 또한 송파공영차고지에 시내버스용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해 기존 사업예산 100억 원에 추가하여 금년도 40억 원을 추가 편성할 계획이며, 2027년 준공 후에는 약 100대의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는 수소충전소가 구축될 예정입니다.

◆ “핵심사업으로 기대를 모은 공항버스는 사업 첫해 시범도입한 2대 이후 추가 도입이 중단됐다”는 보도 관련

수소공항버스의 경우 2024년에 2대를 시범 보급하였으나 출시된 수소공항버스모델이 좌석 수 및 화물함 등 부족으로 운수사들이 도입을 꺼려 추가 보급되지 않았습니다.

금년 내 공항버스로 적합한 새로운 수소버스가 출시될 예정으로 운수사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공항버스를 수소버스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 ‘수소버스 전용’ 충전소 구축도 제자리걸음을 한다. 현재 서울에 설치된 전용 충전소는 강서 공영차고지 1곳에 불과하다. 진관2‧양천‧은평 시내버스 차고지 등 5곳에 추가 설치를 추진했지만, 사업이 무산됐다”는 보도 관련

서울시는 강서 공영차고지내 수소버스 충전소를 구축(’22.6. 운영개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송파공영차고지 내 수소충전소(1일 100대 충전가능)도 금년 상반기 착공하여 ’27년 준공 예정으로 수소버스 인프라 구축을 충실히 이행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진관2·양천·은평 공영차고지 수소충전소는 민자로 전환하여 올해 내에 사업자를 선정하는 등 수소버스 운영기반을 구체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서울시 #수소버스 #팩트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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