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같은 풍경에 반하다! '빛 축제·초대형 트리'…연말 분위기 명소들
발행일 2025.12.09. 11:35

서울시가 추천하는 ‘서울축제지도’ 겨울편을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색 있게 장식된 공간들을 찾아 도심 속에서도 충분히 동화 같은 풍경을 느낄 수 있다. 따뜻한 분위기가 그리워지는 연말, 서울 크리스마스트리 명소 중 이색적인 곳들을 찾아 소개한다. ☞ [관련 기사] 이토록 설레는 겨울! '서울축제지도' 문화행사 한눈에 확인

‘양천 비체나라 페스티벌’이 열리는 여기는 파리공원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페스티벌 주제는 ‘빛의 동화, 환상의 문을 열다’다. 서울시 자치구 축제 지원사업으로 운영되어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파리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화려한 조형물을 배경으로 인증 사진을 남기며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특히 공원 입구의 아름답게 빛나는 에펠탑 조형물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메인 잔디마당에는 ‘시간을 달리는 트로이 적마’, ‘환상의 루미나리에 캐슬’, ‘비체나라 르네상스 게이트’ 세 가지 주요 작품이 설치되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 밖에도 정겨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눈사람 가족 조형물 등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다.
파리공원을 넘어 신정네거리 해누리분수광장까지 이어지는 산책길에도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연말 저녁 분위기를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빛 조형물의 점등 시간은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11시까지다.



동화 속 풍경이 펼쳐지는 곳, 별마당 도서관
비록 ‘도서관’이라는 이름이지만, 굳이 책을 읽지 않아도 좋을 만큼 독서와 사색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공간이다. 1층에서 지하 1층 선큰 공간을 내려다보기만 해도 마음이 충전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곳이다.




팝업북 전시는 크리스마스, 동물, 판타지, 자연, 도시와 우주, 예술 총 6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어른도 감탄할 만큼 마법 같은 팝업북들이 가득해 보는 것만으로도 동심이 살아난다. 현장에서는 선착순으로 누리소통망(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되어 참여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전시 공간 한구석에 적혀 있던 이 문구가 마음을 들킨 듯했다. 연말에는 조급한 마음과 바쁜 걸음을 잠시 내려두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 연말 분위기가 가득한 곳이라면 더욱 잘 어울릴 것 같다.


2025 양천 비체나라 페스티벌
별마당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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