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마당 도서관'에 찾아온 겨울 마법! 크리스마스 감성 가득

시민기자 김미선

발행일 2025.12.02. 15:59

수정일 2025.12.02. 17:28

조회 2,982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별마당 도서관' ©김미선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별마당 도서관' ©김미선
별빛이 쏟아지고,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놀이동산이 펼쳐진다. 회전목마는 빙글빙글, 대관람차는 높이 올라가고, 신나는 음악이 흘러나온다. ‘별마당 도서관’‘책 속에 펼쳐진 크리스마스 축제’를 주제로 크리스마스 산타를 기다리며 마법 같은 상상을 하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책을 사랑하는 소년이 할머니의 오래된 책을 펼치며 여정이 시작되는 동화 속 세상은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놀이동산이 마법처럼 펼쳐진다. ©김미선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놀이동산이 마법처럼 펼쳐진다. ©김미선
  • 대관람차는 높이 올라가고, 신나는 음악이 흘러나온다. ©김미선
    대관람차는 높이 올라가고, 신나는 음악이 흘러나온다. ©김미선
  • 돌아가는 회전목마 앞에는 포토존을 마련했다. ©김미선
    돌아가는 회전목마 앞에는 포토존을 마련했다. ©김미선
  • ‘책 속에 펼쳐진 크리스마스 축제’를 주제로 별마당 도서관이 꾸며졌다. ©김미선
    ‘책 속에 펼쳐진 크리스마스 축제’를 주제로 별마당 도서관이 꾸며졌다. ©김미선
  •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놀이동산이 마법처럼 펼쳐진다. ©김미선
  • 대관람차는 높이 올라가고, 신나는 음악이 흘러나온다. ©김미선
  • 돌아가는 회전목마 앞에는 포토존을 마련했다. ©김미선
  • ‘책 속에 펼쳐진 크리스마스 축제’를 주제로 별마당 도서관이 꾸며졌다. ©김미선
지하철 2호선 삼성역과 지하로 연결된 코엑스몰 중심에 별마당 도서관이 있다. 크리스마스 캐럴이 울려 퍼지는 공간에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졌다. 중앙홀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에 압도된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시민들뿐 아니라 외국인들도 기념 촬영을 하느라 여념이 없다. 7만여 권의 장서가 빼곡이 꽂혀 있는 높은 서가의 은은한 불빛과 어우러져 더 멋진 풍경을 만들어 준다.
  • 별마당 도서관 중앙홀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에 압도된다. ©김미선
    별마당 도서관 중앙홀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에 압도된다. ©김미선
  • 높은 서가의 은은한 불빛과 어우러져 더 멋진 풍경을 만들어 준다. ©김미선
    높은 서가의 은은한 불빛과 어우러져 더 멋진 풍경을 만들어 준다. ©김미선
  • 별마당 도서관 중앙홀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에 압도된다. ©김미선
  • 높은 서가의 은은한 불빛과 어우러져 더 멋진 풍경을 만들어 준다. ©김미선
별마당 도서관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365일 연중 무휴로 개방되고 있는 장소다. 약 850평 규모의 복층 구조인 도서관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별마당 도서관은 일반 도서관처럼 대출이 되는 도서관이 아닌, 그 장소에서 책을 열람하고, 다시 원래의 장소에 꽂아 놓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원하는 책이 있다면 도서검색대에서 검색하거나 안내데스크를 이용해 문의하면 된다.
  • 약 850평 규모의 복층 구조인 도서관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미선
    약 850평 규모의 복층 구조인 도서관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미선
  •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김미선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김미선
  • 원하는 책이 있다면 도서검색대에서 검색하거나 안내데스크에 문의하면 된다. ©김미선
    원하는 책이 있다면 도서검색대에서 검색하거나 안내데스크에 문의하면 된다. ©김미선
  • 약 850평 규모의 복층 구조인 도서관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미선
  •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김미선
  • 원하는 책이 있다면 도서검색대에서 검색하거나 안내데스크에 문의하면 된다. ©김미선
지하 1층 이곳저곳에 책을 볼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이 있었지만, 빈자리를 찾을 수가 없었다. 바닥에 주저앉아 책을 보는 사람들의 모습이 더 편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책을 읽으며 머물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어디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시설이 아니었다.

지하 1층에 소설(A), 비소설(B), 취미, 실용(C), 잡지(D), E-BOOK과 1층에 인문(E), 양서·자연과학·종교·예체능(F), 정치·법률·경제(G), 기증 도서(H)가 비치되었다. 특히 잡지 테이블에 예술, 자연, 동물 등의 테마 팝업북 전시는 모두에게 인기 있는 코너였다.
  • 방문객들은 어디든 편하게 앉아 책을 읽었다. ©김미선
    방문객들은 어디든 편하게 앉아 책을 읽었다. ©김미선
  • 테마 팝업북 전시는 모두에게 인기 있는 코너였다. ©김미선
    테마 팝업북 전시는 모두에게 인기 있는 코너였다. ©김미선
  • 책을 읽으며 머물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이다. ©김미선
    책을 읽으며 머물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이다. ©김미선
  • 실내 열린 도서관은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미선
    실내 열린 도서관은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미선
  • 방문객들은 어디든 편하게 앉아 책을 읽었다. ©김미선
  • 테마 팝업북 전시는 모두에게 인기 있는 코너였다. ©김미선
  • 책을 읽으며 머물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이다. ©김미선
  • 실내 열린 도서관은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미선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 1층으로 올라가면 책을 볼 수 있는 다양한 테이블이 도서관을 빙 돌아가며 놓여 있다. 책을 읽어도, 굳이 책을 읽지 않아도 된다. 그냥 조용히 앉아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시간 가는 줄 몰랐다.

가족들의 나들이, 연인들의 데이트,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만남의 장소가 된다. 가장 상업적인 도심 한가운데 가장 비상업적인 휴식과 만남, 그리고 책을 주제로 소통하는 문화 감성 공간인 별마당 도서관은 많은 사람의 일상에 선물을 안겨주는 듯했다. 한 권의 팝업북처럼 종이로 꾸며진 동화 속으로 빠지는 시간이었다.
  • 책을 읽어도, 굳이 책을 읽지 않아도 된다. ©김미선
    책을 읽어도, 굳이 책을 읽지 않아도 된다. ©김미선
  •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시간 가는 줄 몰랐다. ©김미선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시간 가는 줄 몰랐다. ©김미선
  • 테미블 좌석도 마련돼 있다. ©김미선
    테미블 좌석도 마련돼 있다. ©김미선
  • 책을 읽어도, 굳이 책을 읽지 않아도 된다. ©김미선
  •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시간 가는 줄 몰랐다. ©김미선
  • 테미블 좌석도 마련돼 있다. ©김미선
  • 가족 나들이, 연인끼리 데이트, 사람들의 만남의 장소가 된다. ©김미선
    가족 나들이, 연인끼리 데이트, 사람들의 만남의 장소가 된다. ©김미선
  • 한 권의 팝업북처럼 종이로 꾸며진 동화 속으로 빠지는 시간이었다. ©김미선
    한 권의 팝업북처럼 종이로 꾸며진 동화 속으로 빠지는 시간이었다. ©김미선
  • 가족 나들이, 연인끼리 데이트, 사람들의 만남의 장소가 된다. ©김미선
  • 한 권의 팝업북처럼 종이로 꾸며진 동화 속으로 빠지는 시간이었다. ©김미선
또한 문화, 예술 분야의 명사를 초청하여 책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진행해 책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12월에는 '시처럼 음악처럼 낭만 가득한 삶'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인사이트 특강과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명사 초청 특강을 준비했다. ▴13일 오후 8시, ‘미라클 서울 크리스마스 이야기’로 연말 감성을 가득 담은 서울시향의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도심 속에서 가장 따뜻한 선율이 울려 퍼질 것이다. ▴크리스마스 당일 특집 공연으로 방문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 공간을 개방해 무료로 보고 즐길 수 있으며, 별마당도서관 유튜브 채널에서는 각 분야 명사들의 주옥 같은 강연 영상을 볼 수 있다.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진행해 책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김미선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진행해 책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김미선
삼성역에서 출발하는 길이 이어지는 별마당길은 또 하나의 힐링 공간이다. 트랙의 시작과 끝에서 나태주 시인과 이해인 수녀의 별마당길 이야기를 만난다. 코엑스의 넓은 공간을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트랙 곳곳에 ‘괜찮아 잘하고 있어, 복잡한 생각들은 가는 길에 흘리자구’ 등 가슴에 와닿는 문구를 읽으며 걷기도 한다. 스트레칭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다. 계절이나 날씨와 관계없이 일상에서 편하게 걸을 수 있는 도심 속 실내 산책 코스인 것이다. 출·퇴근길, 쇼핑 등으로 가볍게 걸으며 더불어 문화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장소였다.
  • 나태주 시인과 이해인 수녀의 별마당길 이야기를 만난다. ©김미선
    나태주 시인과 이해인 수녀의 별마당길 이야기를 만난다. ©김미선
  • 계절이나 날씨와 관계없이 일상에서 편하게 걸을 수 있다. ©김미선
    별마당길은 계절이나 날씨와 관계없이 일상에서 편하게 걸을 수 있다. ©김미선
  • 스트레칭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다. ©김미선
    스트레칭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김미선
  • 나태주 시인과 이해인 수녀의 별마당길 이야기를 만난다. ©김미선
  • 계절이나 날씨와 관계없이 일상에서 편하게 걸을 수 있다. ©김미선
  • 스트레칭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다. ©김미선

별마당 도서관

○ 위치 :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스타필드 코엑스몰 B
별마당도서관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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