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서울시 펀드 '비밀 운용' 논란 … 투자기업 역성장에 2,700억 손실」보도 관련

서울시 언론담당관

발행일 2025.11.07. 10:51

수정일 2025.11.07. 11:07

조회 101

서울시청 본관
서울시청 본관

서울시 펀드, 자산운용 측면에서 전체적으로 자산가치 상승 중

◆  “미래 혁신성장 펀드 2,727억원 손실 상세 내역” 보도 관련
  - 미래 혁신성장 펀드의 손실 측면만이 아닌 자산운용 전체를 보면 성장하는 기업이 많아 원금 대비 자산가치가 약 5,800억 원 상승함
  - 감액 2,727억원은 자본잠식, 영업정지 등으로 회계상 손실처리를 하였지만, 일부는 업황 회복 등으로 다시 자산가치를 산출하기에 펀드 운용 기간인 10여년 간의 긴 호흡으로 최종 성과를 지켜봐야함
  - 市 벤처투자는 미래 첨단 혁신기술 벤처기업에 투자하여 첨단산업 육성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높은 위험을 감수하는 대신 성공기업에서 큰 수익이 나는 구조로 다양한 분야에 분산 투자하여 일부에서 손실이 나더라도 다른 기업에서 손실을 뛰어넘는 이익을 거둬 전체 투자에서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음

◆ “핵심 분야 바이오와 첨단제조 산업 실적이 투자 이후 오히려 역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도 관련 
  - 바이오 분야는 투자시점 대비 ’24년 12월 기준 매출이 269억원 감소했지만 투자자산의 자산가치는 5,345→ 5,915억 원으로 증가함
  - 의약품·신약개발 중심의 바이오 산업은 개발 단계별로 매출 시기가 달라, 기술개발 완료나 상용화 단계 진입 후 기술이전·제품 판매를 통해 매출이 본격화됨
  - 첨단 제조 분야(ex. 모빌리티)는 ‘연구개발 → 품질인증 등 검증→ 생산설비 구축 → 매출 발생’ 구조로 투자규모가 크고 기술개발부터 양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 단기간 매출·고용 증가 효과가 제한적임

     ※ 첨단제조 분야는 ’24년에 제조 기업의 경쟁력 유지, 지속적인 기술우위 확보를 위해 신설한 분야로 펀드 ’24년 6~8월에 투자를 개시하여 기업 성장 성과에 대해 평가하기는 이른 시기임

◆ “모태펀드 기준규약 제16조(비밀유지)에 따라 조합원의 정보를 제3자  에게 제공할 수 없다며 자료 제출을 거부했다” 는 보도 관련 
 -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요청한 자료(회사명, 금액, 손실 사유 등)는 각 투자조합(113개)별 출자기관 및 개인(평균 15명)의 정보제공 동의 절차를 거쳐야 하며, 이 절차에 시간이 소요되어 단시일 내 제출이 어려웠음.

     ※ 정보제공동의서에 ‘수집 목적, 수집·조회 및 활용 정보’, ‘수집·조회 및 활용 방식’, ‘수집·조회 및 활용 기관’, ‘동의 효력기간’, ‘기업정보 수집 기간’ 등을 명시해야 함

  - 앞으로는 정보공개법상 기업의 영업비밀보호, 개인정보보호법 상 개인 신상정보 비밀유지 의무 등을 준수하면서도 벤처기업들의 민감정보는 마킹처리하여 자료 제출을 충실하게 하여 원활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음 

※ 담당부서 : 경제실 창업정책과(☎ 2133-8731), 첨단산업과(☎ 2133-8743)
서울시 미래혁신성장 펀드 자산운용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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