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설명자료] 서울시 “파트너스하우스 예산절감” 해명 뒤집혀...리모델링·건축비 88억 쓰고도 외부 대관비 22억 지출
서울시 언론담당관
발행일 2025.10.23. 10:00
서울시청 본관
서울시장 관사(파트너스하우스 3층) 리모델링 비용은 5.6억원이었으며, 시정간담회로 인해 파트너스하우스의 민간이용에 영향 미치는 바 없음
◆ “서울시가 예산 절감을 명분으로 서울파트너스하우스를 시장 공관으로 전용했지만, 실제 외부 행사 대관비가 22억원 추가 지출”된 것이라는 보도내용 관련
- ’24.11.6. 서울시 대변인 성명서 상 예산 절감은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간담회를 개최할 경우 외부 장소에서 개최하는 경우와 비교할 때 대관료, 식사비 등에서 예산 절감 효과가 크다는 의미임.
- 보도에 언급한 자료는 서울시와 산하 기관의 호텔·컨벤션 등 대관행사 전체 비용이며, 이를 언급하며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개최하는 행사·간담회의 예산 절감 효과가 없다고 지적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음.
- 서울파트너스하우스는 20인 이내 소.중규모 간담회장 2개소와 80명 규모의 컨벤션홀로 구성되어 있어, 100명 이상의 대규모 행사는 외부 대관이 불가피한 실제 사항을 감안하지 않은 것임.
◆ “공관 리모델링·건축에 88억원을 투입하고도 외부 대관비까지 늘어나” 보도내용 관련
- 공관 리모델링 비용은 5억6,000만원으로 2008년 초기 조성비까지 포함하여 공관 리모델링 비용을 88억원으로 표현한 것은 명백한 허위임.
※ (국감 해명자료) 中企 내보내고 ‘오세훈 공관’ 활용 안전 이유라더니, 당시 진단 “양호” 관련 (251023, 한국일보)
◆ “최근 4년간(2022~2025) 서울시와 산하기관이 외부 연회장·호텔·컨벤션을 대관한 횟수는 152회, 지출액은 총 22억 원” 달했다는 보도내용 관련
- 2022년 이후 외부 대관횟수나 비용이 늘어나는 것은 코로나19 종식 후 대형 행사가 증가하였기 때문으로, 자연스럽고 당연함.
- 또한, 서울시·산하기관의 행사는 대규모 포럼, 박람회 등을 추진함에 따라 민간시설 대관도 필요한 상황임을 감안해야 하며, 시정을 적극적으로 펼친 결과임.
◆ “최근 4년간(2022~2025)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열린 행사·회의·간담회 중 절반 이상은 오세훈 시장이 직접 주관하거나 참석했다.”는보도내용 관련
- 기업 등 민간이용 활성화를 위해 대관 신청이 집중되는 평일 낮시간대에는 민간이 우선 이용토록 운영되고 있으며, 시정 간담회 등 행사는 일과가 마무리되는 18시 이후나 주말 비어있는 시간대에 정식 절차를 통해 진행되고 있음.
- 시정 간담회로 인해 대관 시설의 민간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바 없음.
※ 담당부서 : 행정국 총무과(☎ 2133-5607)
- ’24.11.6. 서울시 대변인 성명서 상 예산 절감은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간담회를 개최할 경우 외부 장소에서 개최하는 경우와 비교할 때 대관료, 식사비 등에서 예산 절감 효과가 크다는 의미임.
- 보도에 언급한 자료는 서울시와 산하 기관의 호텔·컨벤션 등 대관행사 전체 비용이며, 이를 언급하며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개최하는 행사·간담회의 예산 절감 효과가 없다고 지적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음.
- 서울파트너스하우스는 20인 이내 소.중규모 간담회장 2개소와 80명 규모의 컨벤션홀로 구성되어 있어, 100명 이상의 대규모 행사는 외부 대관이 불가피한 실제 사항을 감안하지 않은 것임.
◆ “공관 리모델링·건축에 88억원을 투입하고도 외부 대관비까지 늘어나” 보도내용 관련
- 공관 리모델링 비용은 5억6,000만원으로 2008년 초기 조성비까지 포함하여 공관 리모델링 비용을 88억원으로 표현한 것은 명백한 허위임.
※ (국감 해명자료) 中企 내보내고 ‘오세훈 공관’ 활용 안전 이유라더니, 당시 진단 “양호” 관련 (251023, 한국일보)
◆ “최근 4년간(2022~2025) 서울시와 산하기관이 외부 연회장·호텔·컨벤션을 대관한 횟수는 152회, 지출액은 총 22억 원” 달했다는 보도내용 관련
- 2022년 이후 외부 대관횟수나 비용이 늘어나는 것은 코로나19 종식 후 대형 행사가 증가하였기 때문으로, 자연스럽고 당연함.
- 또한, 서울시·산하기관의 행사는 대규모 포럼, 박람회 등을 추진함에 따라 민간시설 대관도 필요한 상황임을 감안해야 하며, 시정을 적극적으로 펼친 결과임.
◆ “최근 4년간(2022~2025)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열린 행사·회의·간담회 중 절반 이상은 오세훈 시장이 직접 주관하거나 참석했다.”는보도내용 관련
- 기업 등 민간이용 활성화를 위해 대관 신청이 집중되는 평일 낮시간대에는 민간이 우선 이용토록 운영되고 있으며, 시정 간담회 등 행사는 일과가 마무리되는 18시 이후나 주말 비어있는 시간대에 정식 절차를 통해 진행되고 있음.
- 시정 간담회로 인해 대관 시설의 민간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바 없음.
※ 담당부서 : 행정국 총무과(☎ 2133-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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