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강동‧광진‧마포‧영등포구, 강화된 방호울타리 설치 ‘0’」 보도 관련
서울시 언론담당관
발행일 2025.09.16. 10:00
서울시청 본관
보행자 안전을 위한 강화된 차량방호울타리는 현재 목표치의 72% 설치 완료하였으며, 10월 말까지 100% 설치 완료할 예정임
◆ “시가 선정한 보행자 위험 지역 개선 대상지 515곳 중 방호울타리가 설치된 곳은 79곳(15.3%)” 보도내용 관련
- 시는 작년 10월 보행자 위험지역 개선 대상지 515곳을 선정하고 이 중 100곳에 43억을 투입해 강화된 차량방호울타리를 설치할 계획이었음. 올해 18억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129곳(16.4㎞) 설치를 목표로 함.
- 시는 현재까지 목표치의 72%에 해당하는 93개소(12.0㎞)에 강화된 차량방호울타리 설치를 완료하였으며, 10월 말까지 100% 설치 완료할 예정임.
◆ “강동구와 광진구, 마포구, 영등포구 등 4개 구에는 아직 신설된 방호울타리가 없었다” 는 보도 내용 관련
- 마포구(동교삼거리 등 3개소)는 방호울타리를 올해 설치 완료했으며, 광진구(천호대로)는 10월 중 설치할 예정임. 강동구‧영등포구는 볼라드 설치 및 보행환경 개선 등을 통해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였음.
※ 담당부서 : 재난안전실 도로관리과(☎ 2133-8193)
- 시는 작년 10월 보행자 위험지역 개선 대상지 515곳을 선정하고 이 중 100곳에 43억을 투입해 강화된 차량방호울타리를 설치할 계획이었음. 올해 18억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129곳(16.4㎞) 설치를 목표로 함.
- 시는 현재까지 목표치의 72%에 해당하는 93개소(12.0㎞)에 강화된 차량방호울타리 설치를 완료하였으며, 10월 말까지 100% 설치 완료할 예정임.
◆ “강동구와 광진구, 마포구, 영등포구 등 4개 구에는 아직 신설된 방호울타리가 없었다” 는 보도 내용 관련
- 마포구(동교삼거리 등 3개소)는 방호울타리를 올해 설치 완료했으며, 광진구(천호대로)는 10월 중 설치할 예정임. 강동구‧영등포구는 볼라드 설치 및 보행환경 개선 등을 통해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였음.
※ 담당부서 : 재난안전실 도로관리과(☎ 2133-8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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