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잉·BMX·클라이밍까지! 광화문광장이 스포츠 열기로 후끈~
발행일 2025.09.15. 14:49
브레이킹 국제대회, 500만 원의 주인공 탄생!
프랑스의 킬리안(Killian), 카자흐스탄의 킬라콜랴(KillaKolya), 네덜란드의 레도(Redo)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참가해 경기를 빛냈다. 국내 참가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1대1 토너먼트가 진행됐고, 결승전에서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순간들이 이어졌다.
최종 우승자는 상금 500만 원을 거머쥐며 무대를 빛냈다. 우승자는 “서울 시민들과 함께 어울린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축제였다”며 “상금보다 값진 것은 현장의 열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BMX와 클라이밍, 몸으로 느낀 도전
스피닝, 시민체력장 등 다양한 홍보부스에서 관계자들의 안내에 따라 스포츠를 체험해보는 시민들을 볼 수 있었다. 필자는 홍보부스 가운데 카드게임인 '브리지 게임'에 흥미가 생겨 시민들이 체험하는 모습을 한참 지켜보기도 했다.
서울, 글로벌 스포츠 도시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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