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자료] 「[단독] 운항 임박 ‘한강버스’... “아직 배가 없다고?”」 관련

서울시 언론담당관

발행일 2025.09.07. 13:52

수정일 2025.09.07. 13:52

조회 1,615

서울시청 본관
서울시청 본관

서울시가 건조업체로 ‘가덕중공업’을 선정하고 건조비용을 지급했다는 보도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님

◆ 하이브리드 선박 2척, 전기선박 4척은 현재 건조 완료 후 해상 시운전 중으로 9월18일 정식운항 전 순차적 한강 인도 예정임

◆ “올해 3월 서울시는 가덕중공업에 전체 선박 12척 가운데 6척의 건조를 맡겼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 과정에서 서울시가 막대한 추가비용을 이미 지급했다는 겁니다” “그 업체를 선정한 주체는 다른 누구도 아닌 서울시입니다” 보도내용 관련
 - ’24.3월 선박 건조업체인 가덕중공업과의 계약 당사자는 (주)이크루즈임 (이후 법인 설립에 따라 ’24.8월 (주)이크루즈→(주)한강버스로 계약 인도)
 - 상기 계약과 관련하여 서울시는 업체 선정에 전혀 관여한 바 없음 
 - 선박 건조비는 서울시가 아닌 (주)한강버스에서 가덕중공업에 지급하였음

※ 담당부서 : 미래한강본부 한강수상활성화부(☎ 3780-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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