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자료]「한강 개발로 수달 귀환? ··· 시민단체 내쫓고 성과 가로채는 서울시」 보도 관련
서울시 언론담당관
발행일 2025.08.21. 13:45
서울시청 본관
5개 한강 생태공원 운영권 외주업체에 일괄 위탁, 자발적 생태보호 활동하던 시민들에 ‘퇴거 명령’, 생태 해치는 보여주기식 관리 등 주장은 사실이 아님
◆ “서울시는 지난 3월 여의도샛강·고덕수변·암사·난지생태습지원·한강야생탐사센터 등 5개 한강 생태공원 운영권을 기존 민간위탁업체들 대신 ‘이음숲’이라는 업체에 일괄 위탁했다” “부실한 평가 기준 탓에 특정업체가 독식했다”는 보도 관련
- 서울시는 한강생태공원 프로그램 운영관리 민간위탁을 남쪽, 북쪽 2개 권역으로 나눠 관련법령 및 지침에 의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선정했으며, 운영권 일괄 위탁, 부실 평가, 특정업체 독식 보도는 사실이 아님.
- 전 민간위탁업체 한강조합이 입찰 절차, 내용 등 다양한 억측을 이유로 제기한 「입찰절차 금지 가처분 신청」이 지난 2025.5.19일 법원에서 기각(서울시 승소)되어, 민간위탁 선정 절차와 내용이 관련 법규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었음이 입증되었음.
◆ “서울시는 위탁사업자가 바뀌어도 시민 활동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자발적 생태보호활동을 하는 ‘샛강시민위원회’에도 퇴거를 명령했다” 는 보도 관련
- 최근 폭염, 폭우로 체험관 내 시설 안전문제 발생이 우려되어 긴급 시설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긴급보수공사 시행을 위해 공사기간 동안의 출입제한을 1달전(2025.7.18.)에 사전 공지하고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퇴거를 명령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님.
◆ “서울시는 한강조합이 철수한 뒤에도 시민위를(중략) 변상금부과, 명도소송, 건물 인도 소동도 진행 중이다”는 보도 관련
- 샛강시민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변상금 부과, 소송 진행 보도는 사실이 아님.
- 전 민간위탁업체 한강조합은 2025.3.31일 민간위탁기간이 만료되었음에도 인수인계 및 원상회복을 거부하고 무단점유, 퇴거불응, 업무방해 등 위법행위를 지속하였음. 이에 대해 공공시설의 정상화 회복을 위해 전 민간위탁업체 ‘한강조합’에 대하여 관련법령에 따라 엄정한 법적 조치를 시행하고 있음.
◆ “서울시는(중략) 무리한 공사와 보여주기식 관리가 이어져 시민 반발을 샀다”는 보도 관련
- 샛강공원은 조성된지 15년이나 지나 목재 부식 등 우려가 있어 이용자 안전을 위해 환경훼손을 최소화하며 재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무리한 공사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님.
※ 담당부서 : 미래한강본부 공원부 (☎ 3780-0750)
- 서울시는 한강생태공원 프로그램 운영관리 민간위탁을 남쪽, 북쪽 2개 권역으로 나눠 관련법령 및 지침에 의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선정했으며, 운영권 일괄 위탁, 부실 평가, 특정업체 독식 보도는 사실이 아님.
- 전 민간위탁업체 한강조합이 입찰 절차, 내용 등 다양한 억측을 이유로 제기한 「입찰절차 금지 가처분 신청」이 지난 2025.5.19일 법원에서 기각(서울시 승소)되어, 민간위탁 선정 절차와 내용이 관련 법규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었음이 입증되었음.
◆ “서울시는 위탁사업자가 바뀌어도 시민 활동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자발적 생태보호활동을 하는 ‘샛강시민위원회’에도 퇴거를 명령했다” 는 보도 관련
- 최근 폭염, 폭우로 체험관 내 시설 안전문제 발생이 우려되어 긴급 시설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긴급보수공사 시행을 위해 공사기간 동안의 출입제한을 1달전(2025.7.18.)에 사전 공지하고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퇴거를 명령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님.
◆ “서울시는 한강조합이 철수한 뒤에도 시민위를(중략) 변상금부과, 명도소송, 건물 인도 소동도 진행 중이다”는 보도 관련
- 샛강시민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변상금 부과, 소송 진행 보도는 사실이 아님.
- 전 민간위탁업체 한강조합은 2025.3.31일 민간위탁기간이 만료되었음에도 인수인계 및 원상회복을 거부하고 무단점유, 퇴거불응, 업무방해 등 위법행위를 지속하였음. 이에 대해 공공시설의 정상화 회복을 위해 전 민간위탁업체 ‘한강조합’에 대하여 관련법령에 따라 엄정한 법적 조치를 시행하고 있음.
◆ “서울시는(중략) 무리한 공사와 보여주기식 관리가 이어져 시민 반발을 샀다”는 보도 관련
- 샛강공원은 조성된지 15년이나 지나 목재 부식 등 우려가 있어 이용자 안전을 위해 환경훼손을 최소화하며 재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무리한 공사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님.
※ 담당부서 : 미래한강본부 공원부 (☎ 3780-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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