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앞 교차로가 '책읽는 서울광장'이 되기까지!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5.04.18. 14:40
야외에서 즐기는 독서의 맛
그때는 지금은 ③책읽는서울광장
서울광장은 2002년 월드컵 거리응원 이후 광장조성이 추진되고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습니다. 이후 시민들의 도심 속 휴식처로 이용돼 오다, 2022년 ‘책읽는 서울광장’이 열리면서 더 많은 시민이 즐기는 광장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내 손안에 서울 기획시리즈 <그때는 지금은>을 통해 서울광장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봅니다. |









또한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문화 플랫폼’으로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 운영하고,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공연·강연과 지역 먹거리를 선보였던 ‘동행마켓’, 각 도시와 나라의 문화를 소개한 ‘여행도서관’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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