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2조’ 옛 서울의료원 부지, 야적지된 까닭은」 보도 관련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5.04.14. 20:28
서울시청 본관
옛 서울의료원 부지는 현재 영동대로 지하복합 개발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한 배치플랜트 등 중요 지원시설로 활용 중이며(’27.12월까지), 국제업무 강화 및 MICE 활성화 시설 도입 사업화 방안은 검토 중임
◆ “공시가격 2조 원이 넘는 땅을 야적지 수준으로 활용하는 상황인 셈이다.” 보도 내용 관련,
- 옛 서울의료원 부지의 공시가격은 ’24년 기준 약 6,057억 원으로,
- 해당 부지는 단순 야적지 수준의 활용이 아닌 영동대로 지하복합 개발사업 (GTX 삼성역 등)의 적기 추진을 위한 배치플랜트(레미콘 현장생산) 등의 중요 지원시설로 활용 중으로(’27.12월까지),
- 국제업무 강화 및 MICE 활성화 시설 도입을 위한 사업화 방안은 현재 다각적으로 검토 중임.
※ 담당부서 : 균형발전본부 동남권사업과(☎ 2133-8259)
- 옛 서울의료원 부지의 공시가격은 ’24년 기준 약 6,057억 원으로,
- 해당 부지는 단순 야적지 수준의 활용이 아닌 영동대로 지하복합 개발사업 (GTX 삼성역 등)의 적기 추진을 위한 배치플랜트(레미콘 현장생산) 등의 중요 지원시설로 활용 중으로(’27.12월까지),
- 국제업무 강화 및 MICE 활성화 시설 도입을 위한 사업화 방안은 현재 다각적으로 검토 중임.
※ 담당부서 : 균형발전본부 동남권사업과(☎ 2133-8259)
기사 관련 태그
태그
#서울 #서울시 #설명 #해명 #설명자료 #해명자료 #해·설명자료 #서울시 해·설명자료 #MICE #국제업무 #서울의료원 #옛 서울의료원 부지 #야적지 #영동대로 #영동대로 지하복합개발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