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명자료] 「서울시에 ‘싱크홀 경고’했던 공사 관계자 “이번 사고는 인재”」 보도 관련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5.03.27. 13:58

수정일 2025.03.27. 13:58

조회 371

서울시청 본관
서울시청 본관

보도 사진과 내용은 땅꺼짐 발생위치(터널구간)가 아닌 대명초교입구교차로 북측 현장에 대한 것으로 이번 사고와 관련 없음

◆ “A씨는 그 증거로 공사현장에 물이 고여 있었던 점을 제시했다.”    보도내용 관련,
 - 보도 사진은 땅꺼짐 발생위치(터널구간)의 사진이 아니라 ‘대명초교입구교차로 북측 공사장’(개착구간*)에 대한 것으로 이번 사고와 전혀 관련이 없음.
     * 흙막이공법으로 주변땅을 막아 상부에 흙이 없는 구간 (※ 터널구간은 상부에 흙이 있는 구간)
  - 특히, 사진 속 띠장에 고인 물 역시 개착구간의 흙막이 안쪽(배면)에서 흘러나온 지하수가 아니라 노면수 또는 청소수로 땅꺼짐과는 전혀 관련이 없음.

※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토목부 (☎ 6438-2610)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사업 1공구 터널 굴착 공사 현장 속 띠장(지하 벽을 지지하는 기초 구조물)에 물이 고인 모습. 독자 제공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사업 1공구 터널 굴착 공사 현장 속 띠장(지하 벽을 지지하는 기초 구조물)에 물이 고인 모습.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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