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잠실 MICE 3조원으로 '껑충'…이용료도 덩달아?」 보도 관련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5.03.18. 11:12
서울시청 본관
잠실 스포츠‧MICE 민간투자사업은 총사업비 최종 합의를 위한 마무리 협상 중이며, 이에 따른 사용료 인상은 최소화할 계획임
◆ “서울시와 기획재정부는 최근 협상을 통해 사업비를 3조 원으로 40% 가까이 증액하는 데 최종 합의” 보도 관련,
- 총사업비 규모는 서울시와 우선협상대상자가 아직 협상 진행중인 사항임.
- 본 사업의 불변가격 기준시점(’16.1월) 기준, 총사업비는 당초 2조 1,672억 원 이었으며, 증액 규모 역시 동일하게 불변가격 기준시점을 적용해야 함.
- 약 3조 원은 현재시점(’24.12월)으로 보정 시 예상되는 대략적인 총사업비로, 불변가격 기준시점에서는 약 2.5조 원이며, 이 경우 증액규모는 약 15%임.
◆ “운영수익을 통해 투자금을 회수해야 하는 만큼 사업비 증액에 따라 이용료나 임대료 등도 상향 조정할 수밖에 없을 전망” 보도 관련,
- 서울시와 우선협상대상자는 사업비 증가가 단순히 사용료 인상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수익 다변화, 적정 수요책정, 운영구조 개선 등 효율적인 시설운영계획을 지속적으로 협의해왔으며, 이를 최종 합의를 통해 사업구조에 반영 예정임.
※ 담당부서 : 균형발전본부 동남권사업과(☎ 2133-8271)
- 총사업비 규모는 서울시와 우선협상대상자가 아직 협상 진행중인 사항임.
- 본 사업의 불변가격 기준시점(’16.1월) 기준, 총사업비는 당초 2조 1,672억 원 이었으며, 증액 규모 역시 동일하게 불변가격 기준시점을 적용해야 함.
- 약 3조 원은 현재시점(’24.12월)으로 보정 시 예상되는 대략적인 총사업비로, 불변가격 기준시점에서는 약 2.5조 원이며, 이 경우 증액규모는 약 15%임.
◆ “운영수익을 통해 투자금을 회수해야 하는 만큼 사업비 증액에 따라 이용료나 임대료 등도 상향 조정할 수밖에 없을 전망” 보도 관련,
- 서울시와 우선협상대상자는 사업비 증가가 단순히 사용료 인상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수익 다변화, 적정 수요책정, 운영구조 개선 등 효율적인 시설운영계획을 지속적으로 협의해왔으며, 이를 최종 합의를 통해 사업구조에 반영 예정임.
※ 담당부서 : 균형발전본부 동남권사업과(☎ 2133-8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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