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관저 앞 한남동 육교 위험하다···안전점검 ‘C등급’ “집회인파로 더 위험”」보도 관련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5.01.13. 09:42
서울시청 본관
한남동 집회 장소 인근 육교 안전점검 결과 구조적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안전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음
◆ 서울시는 한남동 집회 장소 인근 북한남삼거리 육교와 관련해 시설물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1월 3일(금), 5일(일) 두 차례에 걸쳐 외부기관(전문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안전점검 결과 안전에 위협이 되는 구조적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음.
◆ 현재 용산구청과 경찰에서는 육교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육교 통행 인원을 100명 이내로 관리하고 있음. 또, 보행자 좌‧우 통행 분리를 위한 중앙분리 휀스를 설치해 혼잡을 해소하고 있음.
◆ 육교에 통행인이 많을 때 경찰에서 도로를 임시로 횡단할 수 있도록 교통 통제를 통해 임시 횡단을 병행하고 있으며, 11일(토)부터는 구조전문가가 현장에 상주해 육교의 안전을 확인할 예정임.
※ 재난안전실 도로시설과 (☎ 2133-8515), 재난안전예방과(☎ 2133-8526)
◆ 현재 용산구청과 경찰에서는 육교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육교 통행 인원을 100명 이내로 관리하고 있음. 또, 보행자 좌‧우 통행 분리를 위한 중앙분리 휀스를 설치해 혼잡을 해소하고 있음.
◆ 육교에 통행인이 많을 때 경찰에서 도로를 임시로 횡단할 수 있도록 교통 통제를 통해 임시 횡단을 병행하고 있으며, 11일(토)부터는 구조전문가가 현장에 상주해 육교의 안전을 확인할 예정임.
※ 재난안전실 도로시설과 (☎ 2133-8515), 재난안전예방과(☎ 2133-8526)

한남동 육교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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