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현대엔지니어링-SH, 공사비 증액 갈등에... 서울 최초 중고층 모듈러 사업 ‘무산’」 보도 관련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4.12.12. 17:32
서울시청 본관
가리봉동 공공주택사업의 인허가 과정상 지연은 없었음
◆ “서울시가 임대주택 혁신방안에 따른 품질 혁신을 사업계획에 반영하는 등 여러 차례 설계안이 변경되면서 인허가 과정이 지연됐다. (…) 협약을 체결한 지 2년 5개월이 돼서야 사업계획이 승인됐다”는 보도내용 관련,
- SH공사와 현대엔지니어링의 사업시행협약은 ’21년 6월 체결되었으며, SH공사로부터 ’22년 7월 공공주택 통합심의위원회 심의 안건이 제출되어 ’22년 8월 공공주택 통합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이 된 것으로, 인허가 과정상 지연은 사업자의 일방적 주장에 불과함.
※ 담당부서 : 주택실 공공주택과 (☎ 2133-7066)
- SH공사와 현대엔지니어링의 사업시행협약은 ’21년 6월 체결되었으며, SH공사로부터 ’22년 7월 공공주택 통합심의위원회 심의 안건이 제출되어 ’22년 8월 공공주택 통합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이 된 것으로, 인허가 과정상 지연은 사업자의 일방적 주장에 불과함.
※ 담당부서 : 주택실 공공주택과 (☎ 2133-7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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