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정부기능 마비에 서울시 주요사업 ‘혼선’」보도 관련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4.12.12. 17:00

수정일 2024.12.1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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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본관
서울시청 본관

서울시는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 인허가권자로서 내년말 착공토록 총력지원 할 것이며, 큰 차질없이 추진 예상

◆ “시가 우려하는 사업 중엔 용산국제업무지구도 있다. 한차례 실패한 만큼 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위해 지난달 업무협약까지 맺었지만 당초 계획인 ‘내년말 착공’은 기약이 힘들어졌다.”는 보도내용 관련,
  -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원만한 사업 추진을 위하여 정부 협조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나, 필수적인 사항은 아님.
  - 서울시는 금년 11월 28일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을 고시함으로써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법적효력을 확보하였음.
  - 또한, 서울시에서는 사업시행(예정)자인 코레일‧SH공사와 긴밀한 협의를 통하여 실시계획인가‧고시 등 잔여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하여 내년말 착공 가능토록 총력 지원할 계획으로 큰 차질없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함.

※ 담당부서 : 미래공간기획관 용산입체도시담당관(☎ 2133-9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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