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해명자료]「한강개발사업 몰두...조례 본 취지 ‘무색’」 관련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4.10.15. 15:54

수정일 2024.10.1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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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본관
서울시청 본관

‘SH공사가 주택 공사에 손 놓았다’는 지적은 사실이 아님

◆ SH는 최근 마곡·위례·고덕강일 등 기존 개발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고, 성뒤마을, 개포(구룡), 용산 등 신규 개발사업이 초기 단계 있음.

◆ 이에 최근 3년 새 택지·주택 관련 예산 결산액이 1조3천억원으로 감소하였지만, 신규사업 추진에 따라 예산 지출이 다시 증가할 예정임.
◆ 특히 2020년 고덕강일, 위례 주택 준공으로 2만4천호 공급이 집중되었을 뿐, 최근 10년간 매년 평균 1만4천호의 주택을 꾸준히 공급하였음.
◆ 그동안 SH는 택지개발·주택건설 외에 가든파이브, 물류단지, 마곡산업단지 등 다양한 개발사업에 참여하면서도 주택을 계속 공급해 왔으며, 향후 고덕강일, 마곡, 위례, 성뒤, 개포(구룡)에서 공공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예정이고, 한강개발사업 등 다양한 사업도 성공적으로 완수하도록 노력하겠음.

※ 담당부서 : 서울주택도시공사 재정관리부 (☎ 3410-7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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