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툭하면 꺼지는 땅...싱크홀 유발하는 ‘땅 밑 공간’ 작년보다 2배 늘었다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3.12.18. 19:47
서울시청 본관
◆ “싱크홀 유발하는 ‘땅 밑 공간’ 작년보다 2배 늘었다” 관련
- 싱크홀(지반침하)은 ’16년 57건을 정점으로 ’23년 22건으로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싱크홀을 유발하는 ‘땅 밑 공간’이 작년보다 2배 늘었다는 것은 사실과 다름.
◆ “서울시 전역에서 땅 밑 공간(동공․洞空) 765개가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작년(361개)의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난 수치” 관련
- 공동은 싱크홀(지반침하)을 유발할 수 있는 땅 속 빈공간으로 서울시는 이러한 공동을 ‘22년에 361개, ’23년에는 841개를 미리 찾아 싱크홀(지반침하)로 발전하기 전에 조치한 것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서 땅 밑 빈 공간은 ‘공동(空洞)’으로 정의함
◆ “동공의 위험도를 판단하는 객관적 기준도 없는 상황이다” 관련
- 시는 ‘22.12월 지반침하(땅꺼짐)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노후 상․하수관 구간, 침수 이력 구간, 지하철역 주변 등을 공동의 위험도로 판단하는 객관적 기준을 설정하여 지반침하 위험지역 위주로 집중적인 공동조사를 시행중임
- 싱크홀(지반침하)은 ’16년 57건을 정점으로 ’23년 22건으로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싱크홀을 유발하는 ‘땅 밑 공간’이 작년보다 2배 늘었다는 것은 사실과 다름.
◆ “서울시 전역에서 땅 밑 공간(동공․洞空) 765개가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작년(361개)의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난 수치” 관련
- 공동은 싱크홀(지반침하)을 유발할 수 있는 땅 속 빈공간으로 서울시는 이러한 공동을 ‘22년에 361개, ’23년에는 841개를 미리 찾아 싱크홀(지반침하)로 발전하기 전에 조치한 것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서 땅 밑 빈 공간은 ‘공동(空洞)’으로 정의함
◆ “동공의 위험도를 판단하는 객관적 기준도 없는 상황이다” 관련
- 시는 ‘22.12월 지반침하(땅꺼짐)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노후 상․하수관 구간, 침수 이력 구간, 지하철역 주변 등을 공동의 위험도로 판단하는 객관적 기준을 설정하여 지반침하 위험지역 위주로 집중적인 공동조사를 시행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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