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목욕탕서 한파 견딜거라 기대했는데...”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3.12.08. 09:04

수정일 2023.12.08. 09:04

조회 286

서울시청 본관
서울시청 본관

◆동행목욕탕을 활용한 ‘밤추위대피소’는 현재까지 시행하지 않는 정책으로, 시행되지도 않는 정책이 축소 가능성을 논하는 것은 사실과 맞지 않음 

◆ 지난 7~8월 폭염기간 중 동행목욕탕 3곳을 지정하여 ‘밤더위 대피소(야간 무더위쉼터)’를 운영하여 여름철 특별보호대책기간 중 쪽방촌 주민의 건강관리에 큰 효과를 보았음

◆ 이에 일부 쪽방상담소와 현장에서 겨울철에도 야간에 동행목욕탕을 운영하자는 건의가 있어, 주민들의 수요 등을 조사하며 검토 중에 있음
매일 아침을 여는 서울 소식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 신청 내가 놓친 서울 소식이 있다면? - 뉴스레터 지난호 보러가기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